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코로나 시대에도 산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20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8명)1,013,100
  • 참여기부 (4,134명)821,6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누구나 예술 활동을 통해 봉사자가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비전 아래 일상에서의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청년대학생·시니어 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축, 참여형 예술 콘텐츠를 기획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봉사활동과 음악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 '메리 오케스트라', '메리 콰이어', '메리 앙상블' 운영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봉사자가 협력하는 생활예술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참여하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참여기부금을 2배 기부!

응원, 댓글, 공유할 때마다 2배씩 기부됩니다.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코로나 블루엔 '메리'한 음악을!

혹시 '코로나 블루' 겪고 계신 분?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우리는 일상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친구도, 가족도, 학교도, 회사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 요즘. 우리의 무력감은 더욱더 깊어져 갑니다. 특히 우리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어요. 각종 행사와 공연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어려워졌어요. 그렇다 보니 스트레스를 쉽게 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답답함,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생기는 무기력증. 다들 한 번쯤은 느껴 보셨죠?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음악으로 포장한 '행복 선물'을 배달해요!

'문화예술봉사단 메리'는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그 행복을 다른 이에게 전할 수 있다"라는 믿음 아래 2015년 대학생들의 작은 꿈으로 탄생했어요. 청소년, 청년대학생기에 학교 밖에서 단절되었던 문화예술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이와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실현하고 싶었어요. 그 바탕 위에서 청년 대학생과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고 있죠. 우리는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산타 모자를 쓰고 음악으로 포장한 행복을 배달하는 문화예술공연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블루로 지쳐가는 시민분들께 활력을 전달하고, 음악을 통한 휴식과 기쁨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해당 공연은 문화예술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더욱더 많은 분께 우리의 선물을 전달하고 싶어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2019 광화문광장 문화봉사

2019 광화문광장 문화봉사

2019 KTX 용산역 문화봉사

2019 KTX 용산역 문화봉사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음악으로 하나된 청소년, 청년 그리고 지역사회 시민!

우리 '메리'의 음악은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문화의 확산을 추구해요. 우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거나, 코로나 19로 문화예술을 즐기지 못한 많은 지역사회 시민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메리에는 청소년 봉사자도 있어요! 코로나19라 이론 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요즘인데요. 메리는 학교밖에서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실현할 수 있는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청소년 봉사자들은 청년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하면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아 실현을 해나갈 수 있어요. ‘찾아가는 문화봉사단’으로 직접 공연을 진행해보며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 역시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2019 광화문 문화봉사

2019 광화문 문화봉사

2020 마로니에 야외공연장 문화봉사

2020 마로니에 야외공연장 문화봉사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시민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로 전해질 거예요!

메리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공연’의 개최를 위해 일상 속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공연을 위한 음향∙조명 장비 대여를 진행할 거예요.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해 연주자 페이스 쉴드, 손소독제 등을 구매할 예정이에요. 여러분의 기부금은 이러한 부분에 사용되며, 최종적으로 올해 8월 7-8일 이틀간 메리의 문화 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을 드릴 거예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2
슬라이드1 / 2
2019 용산역 문화봉사

2019 용산역 문화봉사

2019 용산역 문화봉사

2019 용산역 문화봉사

※메리의 문화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합니다. QR체크인(방명록 작성), 열체크,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공연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여 진행됩니다. (목금관악기 연주자의 경우, 페이스 쉴드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청년 산타들의 문화예술 봉사활동으로 일상의 활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동참해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연습실 대관비] 스튜디오메리 임대비(1개월분)1,600,000
  • [스마트폰 짐벌 대여비] 개당 15,000원 * 2개(10% 할인 별도 적용)27,000
  • [객원 연주자비] 회당 176,925원 * 4명669,020
  • [연주회 티켓] 제작비38,680
목표 금액2,334,700

연주회 티켓 제작비 (86,460원) 추가하였습니다. 사업비 38,680원 지출, 자부담 47,780원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