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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빅이슈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친환경포장재 사용하기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목표 금액5,548,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10,973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69명)2,340,100
  • 참여기부 (10,604명)985,700
  • 2021 환경의날 캠페인682,000
  • 카카오 응원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프로젝트팀

‘Working, Not Begging’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 잡지로 한국에서는 2010년 7월에 창간되었습니다. 빈곤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일하고자 하는 홈리스에게 잡지 판매원의 일자리를 주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부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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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10,973명이

4,507,8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2022. 06. 09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거리에서 매거진을 판매하다 보면 매해 기후의 변화, 지구의 변화들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게 됩니다. 폭염과 한파, 이상스러운 긴 장마 등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빅이슈코리아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탄소 줄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그 행동 중 하나는 빅이슈코리아의 비닐 포장재를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기 위해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들의 도움이 필요하였습니다. 지난여름 친환경 포장재를 위한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세 달의 기간 동안 직접 기부 347명, 함께하시는 마음으로 참여 해주신 10,603명 총 10,950명의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모금함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친환경 택배 봉투보다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친환경 안전 봉투의 도입과 정기구독자분들에게 질 좋은 포장재를 활용해 배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금을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빅이슈코리아는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지구를 위해 더욱 힘쓰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이슈코리아 친환경 포장재

빅이슈코리아 친환경 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