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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나만의 학용품을 갖고 싶어요!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목표 금액2,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2,63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78명)2,243,500
  • 참여기부 (2,559명)256,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프로젝트팀

올마이키즈는 "모두 나의 아이들"이란 뜻으로,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립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단체입니다. 올마이키즈는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합니다. 해외에 파견되어 있는 한국 가톨릭 수도회와 현지 NGO단체를 통해 세계 26개국의 어린이들을 후원합니다. 별도의 지부를 운영하지 않고 세계적인 수도회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 운영비용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이 오는 날까지 올마이키즈가 함께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아이들의 손에 나뭇가지 대신 색연필을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돌멩이나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생계가 어려워 학용품을 살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학용품을 쓸 수 있는 곳이 학교인데, 학교의 비품도 넉넉하지 않아 여러명의 아이들이 하나의 학용품을 돌아가며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정해진 수업시간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다 못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수업시간에 7명이 하나의 색연필을 나누어 쓰는 모습

수업시간에 7명이 하나의 색연필을 나누어 쓰는 모습

코로나19로 학습단절 위기에 놓인 아이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학용품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지 않을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럿이서 쓰던 학용품조차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올마이키즈는 학습 단절의 위기에 놓인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학용품 키트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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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와 버려진 빨대로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

돌멩이와 버려진 빨대로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

스케치북 대신 벽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

스케치북 대신 벽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

자기만의 학용품으로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 모금기간2021. 12. 10 ~ 2021. 12. 27
  • 사업기간2022. 01. 11 ~ 2022. 05. 09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학용품 (6,000원*415명)2,490,000
  • 외화송금수수료10,100
목표 금액2,5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