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891명)7,356,100원
- 참여기부 (6,449명)644,9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국적과 인종, 이념,종교, 성별 등과 상관 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UN 산하 국제기구입니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2차 대전의 패전국들과 중동, 중국의 어린이, 극동의 한국 어린이들까지 모두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8,001,000원을 모았어요.
더는 어린이들을 학교 밖에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1년 내내 빈 상태였던 전 세계 수백만 개의 교실을 의미합니다. 빈 의자 뒤에는 학교에 돌아가고 싶은 어린이들의 빈 책가방이 걸려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이 자라는 교실이 폐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교실’은 세계 각국 정부에 보내는 유니세프의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각국 정부가 학교 재개를 우선시하기를 바랍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유니세프는 코로나19에 따른 교실 수업 중단으로 배움과 행복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 정상화의 일환으로 개학을 고려하고, 교실 수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학습 지원, 보호, 영양, 정신 건강 증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학교 개학 프레임워크’를 유네스코,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 세계은행과 공동 진행하며 각국 정부와 교육 당국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중단 없는 교육을 위해 노력합니다.
후원자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액으로 학교 개학 시 필요한 총 연필 2,000개, 공책 2,982권, 책가방 1,500개를 전달하였습니다. 선물하신 학용품은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 출고되어 전 세계 가장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13살의 카메룬 어린이인 나피사 사이도우는 코로나19에 따른 수개월의 수업 중단 뒤 개학한 후 유니세프에서 선물한 책가방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학교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실 수업이 중단되었을 때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간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학교를 다시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시 학교에 아이들이 올 수 있는 계획들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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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및 재해로 인해 교육이 지체되는 것을 막고 아이들의 학교 개학을 위해 지구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국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필리핀 북사마르와 사마르 지역에 있는 50개의 학교에 휴대용 디지털 교실 패키지인 ‘가방 안의 학교’라는 코로나19 복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진과 연이은 폭풍으로 인해 피해 지역이 많은 아이티에도 유니세프는 깨끗한 물, 위생용품, 방수포 등 인도주의 지원에 필요한 구호 물품 전달과 피해입은 학교를 재건하고 교육 키트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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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은 무엇인가요? ‘생명을 구하는 선물’은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유니세프 구호 물품을 후원자가 직접 선택하여, 전세계 150여 개 지역에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송하는 실제 구호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양공급, 보건, 예방접종, 깨끗한 식수, 기초교육 등 지원 분야별로 구호 물품을 선택하여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goo.gl/dKJQ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