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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어르신 함께 봐요! 공연 좌석 기부 캠페인 1탄

트리오 MEG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520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7명)901,000
  • 참여기부 (3,473명)692,4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트리오 MEG

프로젝트팀

Trio MEG는 ‘Music Makes Everything Grow’라는 기치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입니다.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으로 대중에게 클래식을 전파하고 있는 김용진, 한양대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KCO 단원, 객석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훈, KBS 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이자 BTS 음악 커버로 유튜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윤여훈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520명이

2,093,4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트리오 MEG2021. 11. 18
Trio MEG 공연좌석 기부 캠페인 1탄! 행복한 기부

10월 10일 열릴 Trio MEG의 3회 정기연주회 Re:Imagine 오페라 아리아, 브람스의 공연 좌석 기부 이벤트에 참여하여 예정되어 있던 좌석의 10%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가능 좌석 300석)를 소외계층 단체에 기부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모집 중이고, 연주 전까지 더 모집 예정이나 코로나로 인하여 단체의 움직임을 꺼려 하고 있어 쉽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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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9월 30일에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에서 캠페인 관련 홍보를 하고 모집을 하였으나 개인은 신청자가 상당하나 단체는 움직임이 없어, 기존 단체에 한하던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눈 개인까지 적용하여 모집 예정입니다.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로 순수예술가들은 무조건적인 좌석 초청이 아닌 좌석을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꾸준하게 기부 캠페인을 벌여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하여 힘쓸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기회를 주신 카카오같이가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