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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사랑의 손길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72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75명)1,496,200
  • 참여기부 (4,549명)454,7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 파트너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생학습, 건강, 취미, 여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후를 영위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이 노인복지 정보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사회적 고립 어르신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사람 속에 치이면서도 어떨 때는 "사람 냄새가 그립다."라고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찾아올 사람도 없는 독거노인은 더욱더 서글프기만 합니다. 나 홀로 가구가 늘면서 주변과 단절된 채 혼자 생활하다 죽음을 맞는 이른바 '고독사' 이제는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저소득 독거노인이 지역사회의 돌봄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소외되어 있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0년 어버이날 보양식

2020년 어버이날 보양식

홀로 있는 외로움을 카네이션으로 채워주세요

따뜻한 봄, 그리고 가정의 달인 5월은 찾아와주는 사람 없는 고독한 독거 어르신께 특별한 식사를 선물해 드리고 꽁꽁 언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함박웃음 가득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 어버이날 복지관에서 전해드린 카네이션 액자는 지금도 어르신들의 댁에 걸려있습니다. 2020년은 건강한 보양식으로 어르신에게 특별한 식사를 전달하였습니다. 2021년은 특식으로 전복 미역국, 소 갈비찜, 나물 3가지, 떡으로 구성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5월 가정의 달, 홀로계실 어르신에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액자를 받으시는 어르신

어버이날 카네이션 액자를 받으시는 어르신

사회적 고립 어르신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어주세요

같이가치와 함께해주시는 기부자님의 사랑의 손길을 그대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겠습니다. 5월 가정의 달, 홀로 계실 어르신에게 쓸쓸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의 손자, 손녀가 되어주세요.

2020년 어버이날 보양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따뜻한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특식(찰밥, 미역국, 소갈비찜, 해물완자전, 반찬4종, 떡, 과일컵)*120명1,9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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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1,950,900

1. 목표 모금액(3,000,000원)의 65%(1,950,900원) 달성하여 품목 조정하여 지원하였음 2. 식재료비 시세 변동을 반영하여 특식 도시락 세트의 품목을 최종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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