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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멋진 경찰관이 될 거예요!" "저는 우리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어린 시절 자신의 꿈에 대하여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모두 한 번씩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고 그림으로 그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꿈들을 이루기 위하여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 가까이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날 맞이 선물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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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동균이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은 지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재현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되고 싶은 민지

모두에게 행복한 어린이날, 하지만 그 모두가 될 수 없었던 아이들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의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날 중 하루입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날이 대부분의 아이가 선물을 받는 기쁜 날이 되기도 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도 슬픈 날입니다. "어린이날" 그리고 "선물"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낯선 아이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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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꿈을 그리는 아이"_나의 꿈과 함께

2019년 "꿈을 그리는 아이"_아이들이 그린 꿈

2019년 "꿈을 그리는 아이"

2019년 "꿈을 그리는 아이"

꿈을 그리는 아이

대구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을 위하여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 어린이날 맞이 "꿈을 그리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저희 센터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이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물 구매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