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643명)11,394,300원
- 참여기부 (6,070명)605,700원
- 카카오 응원기부금50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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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일과복지는 「일과 복지를 통한 국민 행복증진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를 설립목표로, 변재진 前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실·국장, 유수의 사회복지/아동복지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허가 사단법인입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12,500,000원을 모았어요.
이제 우리는 자립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 여러분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자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호 종료 아이어른 5명의 자립스토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21살 김지혜(가명) "저는 출산한 지 4개월밖에 안된 미혼모인데요. 아이와 함께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를 꿈꾸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요양보호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혼모 시설에서 나와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집도 구해서 아이랑 살게 되었고, 육아랑 병행하며 요양보호사 공부도 하고 있어요! 2월에 있을 시험만 합격하면 아이와 함께 일해도 된다고 하는 요양원이 있어 바로 취업할 계획이에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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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김철수(가명) 역사 교사를 꿈꾸며 열심히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열심히 한 결과 현재 필기 시험 1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2~3차 시험도 합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23살 이지훈(가명)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제는 의료기관에 종사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취득 및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의료기관에 취업하기 위해 병원 행정사, 건강 보험사 등을 취득했어요! 의료정보관리사는 안타깝게 1점 차이로 떨어졌지만 토익 공부 및 컴퓨터 활용 자격 취득하여 올해 3월부터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 계획이에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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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김수진(가명) "예전에는 세상이 온통 회색 빛이었는데 음악을 통해 세상이 밝은 빛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음악 감독 및 작곡가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피아노 반주 및 작곡에 열심히 최선을 다한 결과 삶이 즐겁고 행복해요. 또한 학원에서도 부지런함과 실력을 인정받아 대학입학도 가능하다고 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제 작곡가 및 음악 감독의 길로 떠나려 합니다! 여러분이 관심이 제가 자립을 해 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8세 이동욱(가명) "열심히 살아왔지만, 첫 번째 자립에 실패하고 다시 두 번째로 희망을 품고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기계 설계 전문가는 제 꿈이에요! 대학에 입학하여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결과 8과목 이상 A+학점을 받았고요. 기계 설계 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더 많은 관련 자격증 취득하여 반드시 기계설계전문가가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