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62살 늦깎이 아빠 민수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469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550명)7,608,600
  • 참여기부 (3,919명)391,400
  • ARS기부금8,598,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애주기별 국내전문복지사업과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부여받아 종교, 국적,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4,469명이

16,598,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2023. 05. 03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두 아들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민수 씨 가족은 곳곳에 곰팡이가 들끓고 천장에서 흙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난방도 잘 되지 않는 낡고, 열악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어렸을 적 전기 감전 사고로 청각장애가 생긴 아빠 민수 씨는 남들보다 조금 늦은 시기에 아내와 결혼하여 두 아들 하민이와 성민이를 얻었습니다. 선물과도 같은 두 아이를 볼 때마다 행복했지만, 어린 두 아들을 키우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2
슬라이드1 / 2
안전한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안전한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행복한 민수 씨네 가족

행복한 민수 씨네 가족

그러던 중 마음을 모아주신 카카오같이가치 기부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주거 개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지붕 보수,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 대대적으로 집을 리모델링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집이 안전하게 바뀌어 너무 좋고, 아이들이 다칠까 항상 걱정했는데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며 민수 씨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민수 씨 가정에 좋은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수 씨 가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