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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기회를 변화로, Chance to Change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목표 금액240,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12,841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893명)13,353,800
  • 참여기부 (11,948명)1,203,100
  • 카카오크루 기부금85,000,000
  • 카카오 기부금85,000,000
  • 카카오커머스 기부금17,4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프로젝트팀

초록우산은 국내외 아동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1948년 CCF로부터 출발하여 지난 70여 년간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세계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 어린이재단 연맹의 회원 기관으로서 어린이재단은 세계 58개국의 아동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혼자 그리는 그림은 꿈이지만, 어린이와 우리가 함께 그리는 그림은 미래가 됩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어린이재단의 미래 사업에 동참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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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12,841명이

201,956,9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2022. 04. 19
차근차근 홀로서기를 위한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언젠가는 세상에 두 발을 내딛고 단단하게 홀로서기 할 보호종료 아동들을 응원하며,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지난 1년간 7살 미취학 아동부터 19세 청소년까지 총 104명의 아동들에게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어느 가정에서 태어나더라도 차별받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월 10만원 씩 아이들에게 전달하였고, 새학기,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는 민재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며 태권도 학원에 다닐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여 안정적인 샐러리맨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효영이도 필요한 책을 구입하고, 깨끗한 독서실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지원과 응원의 메시지는 아이들이 커서 세상에 나아갈 때, 단단한 디딤돌이 되고, “할 수 있다” 는 용기를 심어준 씨앗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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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크리스마스 선물지원

크리스마스 선물지원

지원받은 아동모습

지원받은 아동모습

두려움과 걱정이, 꿈과 희망이 된 자립 지원

보호종료를 앞둔 아이들은 먹구름과 안개가 끝없이 펼쳐진 곳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되새겨보지만, 부모님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 있는 다른 아이들을 보며 자꾸만 작아지고, 비교하게 되는 것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지원받은 아이들을 보며 누군가는 그저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진 것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자립 지원을 받은 10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먹구름과 안개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CHANCE TO CHANGE로 자립역량강화사업을 수료한 아동 중 71%(93명 중 56명)의 아동들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고, 52%(110명 중 57명)의 아동들의 자기유능감이 향상되었습니다. ※ 자아존중감 : 자기자신이 가치있고 소중하며, 유능하고 긍정적인 존재라고 믿는 마음 ※ 자기유능감 :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에 대해 자신감이 높은 마음 처해진 상황과 주어진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없이, 여느 아이들처럼 ‘미래’ 에 대해서 열심히 고민하고 또 노력하는 청년이 된 우리 아이들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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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 TO CHANGE    결연후원아동 감사편

CHANCE TO CHANGE 결연후원아동 감사편

자립역량강화사업 내용

자립역량강화사업 내용

자립역량강화사업 분석

자립역량강화사업 분석

언젠가는 저희도 누군가를 돕는 ‘키다리아저씨’가 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도움 주신 것들 잊지 않고 기억해서 저도 키다리 아저씨처럼 아이들을 도와주겠습니다” - 고2 결연후원 지원아동 “저는 나중에 취업을 해서 후원자님처럼 저와 같은 아이들을 항상 도움 주고 싶다 생각했어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서 후원자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 자립 지원 아동 “(아이가) 항상 입버릇처럼 자기도 커서 누군가를 후원하고 싶다고 얘기해요.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자기가 받은 사랑을 누군가에게 돌려 줘야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 지원아동 엄마 104 명의 아이들이 지난 1년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받으며 가장 많이 보내준 말은 “언젠가 저희도 누군가를 돕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습니다‘ 였습니다. 12,529명 기부자 분들의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여 다음 세대를 돕는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104명의 아이들의 목소리를 모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키다리 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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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후원아동 감사편지

결연후원아동 감사편지

자립지원아동 감사편지

자립지원아동 감사편지

지원아동엄마 감사편지

지원아동엄마 감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