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581명)6,621,100원
- 참여기부 (4,888명)399,7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나눔을 위한 올곧은 실천을 추구하고자 2008년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더 굿 세이브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새로운 지혜와 창조적인 노력으로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손과 손을 맞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변화를 가지고 국내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과 늘 함께 할 것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그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긴급보호되는 아이들은 입고있는 옷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학대당한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옷이나 신발을 걸치지 않은 채 이불에 쌓여서 긴급보호시설로 가게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학대신고가 되면 아이들을 바로 데리고 나오게 됩니다. 그럴경우, 아이들은 입고 있는 옷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겉옷은 입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간혹 신발도 신지못한 상황에서 도망치듯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내복차림으로, 어떤경우에는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매일 매일 아동학대예방을 외치지만 줄어들지 않는 아동학대. 정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이 내년 봄에는 따뜻한 점퍼를 입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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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아동을 위한 따뜻한 의류 기부캠페인, 함께 해주세요!
새해가 다가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희망을 찾는 아이들이 우리주변에 있습니다. 바로 학대피해아동청소년들입니다. 내년에는 뭔가 달라지겠지. 내년에는 나에게도 행복한 날이 오겠지. 내년에는 맞지 않고 살수 있겠지! 라고 우리 아이들은 매일매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마음속으로 외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외치는 소리를 듣는이도, 듣지 못한 이도 있습니다. 우리는 듣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속으로 외치는 저 외침이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들으려 애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아이들의 외침이 메이리가 되지 않도록 함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해 질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십시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 모금기간2021. 01. 12 ~ 2021. 01. 16
- 사업기간2021. 02. 15 ~ 2021. 03. 17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점퍼구입비 65,007*108명7,020,300원
- 잔액500원
금액이 할인되는 품목이 있어서 100명에서 108명구입함으로 인원수가 증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