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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는 집단으로 코로나19같은 전염병이 언제 감염될지 늘 불안합니다.

1년이 다 되어 가는 코로나19 전염병, 앞으로 또 이와 같은 전염병이 오지 않으리라는 장담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부터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부터 어르신들은 시설에 갇혀 사는 느낌이었습니다. 50명의 어르신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걱정과 불안감은 끊이지 않습니다. 뉴스에서 본격적으로 지역발 확산이 되었다고 하면 그때부터 다시 모든 일상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외출 외박도 자유롭지 못하고 자식들도 맘대로 만나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방역당국과 지자체의 지침에 따라야하니 통제와 규제는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행여나 개인의 부주의로 어느 누구 한분으로 코로나19가 감염이 되어 전염된다면 집단 코호트 격리를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일매일 긴장감 속에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긴장감은 불면증, 우울증, 자존감상실, 치매, 폭력, 폭언 등으로 이어집니다. 몸은 코로나로 부터 보호되어 안전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합니다. 이러한 펜더믹은 앞으로 또 충분히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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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마스크 끼우고 올해 2번째로 나들이왔어요

설치하고자하는 공기청정살균기 40평형

실내공기질 안내 키오스크 (설치사례)

집단프로그램이 이뤄지는 프로그램에 설치가 필요

코로나에 힘들어도 마스크 끼우고 운동하는 어르신들

공기청정살균기 설치로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서 시설어르신들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뉴노멀시대에 시설들은 매일 아침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으로 코로나진단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방역소독제를 뿌리는 일이 최우선으로 실시해야하는 일입니다. 외부에서 손님이 오고 갈 때마다 혹시나 감염경로에 포함된 사람이 아니길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실내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와 프로그램참여도 인원수 제한, 외부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들은 안전한 사람들이겠지라고 신뢰하지만 객관적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확인할 수 있는 근거자료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설이 코로나19와 같은 지독한 감염병에서 평생 안전하게 어르신들을 지킬 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예광마을 양로시설에서는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시설로 환경을 개선해주기위해 공기청정살균기를 설치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많이 모여 집단으로 활동을 하는 곳에 비말전파가 많이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실 과 상담실에 설치가 필요합니다. 최근 감염병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요양병원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많이 설치되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공기청정살균기를 설치하면 미세먼지와 같은 황사철과 더운 여름철, 추운겨울 상시환기가 가능해져서 냉난방 효율도 높아지고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도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곰팡이균, 유해세균, 소변으로 인한 악취냄새 등도 청정이 되고 살균이 되니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 공기질 측정시스템이 연동되어서 수시로 공기의 질 측정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시설과 같은 집단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과 같은 집단모임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도에는 공기청정살균기를 설치하여 코로나19와 같은 펜더믹에서 우리 어르신들을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후원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