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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차량으로 개조를 하라구요???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차량도 어린이 통학버스로 차량 개조를 하여야 합니다. 법으로 개정이 된 만큼 아동복지시설에서는 시행을 해야 하는데... 모든 것이 자부담으로 처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당장에 시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21년 4월까지 무조건 차량을 개조를 하여야 하기에 이렇게 같이가치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은 무조건 안전 해야 하며 , 안전 사고등이 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합니다. 개조를 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1. 황색으로 모든 사람들 눈에 잘 띄일수 있게 도색 , 2. 경광등 설치 , 3. 자동 발판 (승하차시에 밟고 올라설수 있도록 도와줌.) 4. 하차벨(차량 맨 뒷좌석 옆에 도착지에서 아이들이 모두 하차를 하였는지 확인 하는 벨 )등과 부가적으로 자동문 등을 설치를 하게 됩니다. 현재도 지역아동센터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는 모두 자부담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센터 월세와 몇개월의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전화요금, 사무실 운영비 등 모든것들이 자부담으로 운영이 되는 가운데 또 차량 개조변경을 하려고 하니 막막함이 먼저 느껴지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노란 어린이 통학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등하원을 하며, 코로나로부터 안전해 지면 즐겁고 재밌는 체험 학습등을 다닐 수 있게 여러분의 응원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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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개조 변경을 하여야 합니다.

법이 개정되는 시설들이에요

요건을 갖추지 않을경우에 나오는 과태료 입니다.

요건을 갖추지 않을경우 받을 범칙금입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안전하게 타고 싶어요

어린이 보호차량이 움직이다가 정지를 하게 되면 뒤에 따라오던 모든 차량들은 일시 정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번 세번 이야기를 해도 모자라지만 안전이 최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법이 개정되고 아이들에게 더욱더 안전함을 제공 하기 위함은 저 또한 모든것을 동감 합니다. 아동의 안전권을 보장 하기 위해 함께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