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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엠마의 ZIP>

쿠나디아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169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72명)1,682,400
  • 참여기부 (4,097명)817,6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쿠나디아

프로젝트팀

‘뿌리의 외침’ 쿨레칸은 부르키나파소와 한국, 프랑스 안무가, 댄서, 뮤지션 및 기획자, 교육자들이 공동협력하고 있는 무용단체입니다. 2007년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보보디울라소에서 4명의 젊은 안무가들이 사라져 가는 전통예술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결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무용가 엠마누엘 사누를 주축으로 춤의 본질적인 움직임과 춤이 사회와 맺는 관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무용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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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스토리 본문

참여하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참여기부금을 2배 기부!

응원, 댓글, 공유할 때마다 2배씩 기부됩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쿠나디아
  • 모금기간2020. 11. 01 ~ 2020. 11. 28
  • 사업기간2020. 12. 01 ~ 2020. 12. 31
  • 영수증 발급기관함께일하는재단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영상작가 사례비1,000,000
  • 무대공간 제작비1,000,000
  • 홍보물 디자인 및 제작비1,000,000
목표 금액3,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