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37명)401,800원
- 참여기부 (4,428명)885,400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예술교육창작터 달집은 연극, 무용, 시각예술, 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 미적 체험 기반 융합예술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달집은 '교육터'와 '공연 및 전시를 목표로 한 '창작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터는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실행하고 있으며, 창작터는 공연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예술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합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1,787,200원을 모았어요.
푸르른 소리 展
조선 시대의 미술 작품인 『대쾌도』를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환경 생태계를 제시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연극, 음악, 시각예술의 기본 요소와 미디어 매체를 융합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함께 참여하는 공연형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코로나로 인해 공연과 외부활동이 어려운 요즘 아이들이 생활하는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배우가 만나 실감 나는 작품 속 이야기에 빠져 멋진 공연을 완성하였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매개체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의 모습을 상상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극 속에서 스스로 자연을 지키기 위한 마음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요즘, 따스한 손길을 더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