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62명)1,564,000원
- 참여기부 (4,676명)936,000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다상’은 [다양한 상상을 하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연예술을 전공한 청년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창작작품을 개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활동여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3,000,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 다상이 들려주는 합천 이야기
[프로젝트 다상]은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NEXT LOCAL'의 일환으로 작년 7월부터 공연 제작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해인사의 초입에 세워진 '고 김영환 장군 팔만대장경 수호공적비'를 보고 김영환 장군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제작하기로 했고,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창작 뮤지컬 <필승>입니다. <필승>은 차인숙 작가의 장편 소설 <빨간 마후라 김영환>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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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이루어진 공연 연습
극본을 맡은 손수민 작가, 작곡을 맡은 진주백 작곡가,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PD 황자람 프로듀서를 비롯한 많은 예술인이 작품을 위해 모였고,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공연 연습은 2021년 01월 서울에서 실시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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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낭독 콘서트 창작 뮤지컬 <필승>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의 잊혀가는 역사 자원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뮤지컬 <필승>은 2021년 01월 23일 14시,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와 유튜브 '합천 촌냥 TV'채널에서 동시 진행 되었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체제에서 벗어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공연장 객석은 최소한의 초대석으로 운영,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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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필승> 공연영상
사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많은 기부자님의 후원으로 제작된 뮤지컬 <필승>은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그로 인해 지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할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필승> 전막 쇼케이스 추진, 교육 뮤지컬 제작/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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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다상]의 비전](https://mud-kage.kakaocdn.net/dn/6f1pd/btqXw04JtGJ/0nowZvserTS1bB5XmowkR1/c360.jpg?type=thumb&opt=C700x700)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다상]은 공연예술을 전공한 청년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창작작품을 개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극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예술기획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창작 뮤지컬 <필승> 프로젝트에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뮤지컬 <필승> 단체 사진
뮤지컬 <필승> 메이킹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