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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구멍 뚫린 집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8,601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48명)4,857,600
  • 참여기부 (8,153명)813,600
  • ARS기부금9,6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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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애주기별 국내전문복지사업과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부여받아 종교, 국적,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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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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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9,2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2022. 06. 13
더 넓고 튼튼한 보금자리가 생긴 가족

낡고 오래된 지붕이 무너지면서 비가 오는 날은 늘 빗물을 퍼 날라야 했던 김길용 할아버지의 비닐하우스를 기억하시나요? 빗물도 문제였지만 습기로 인해 집안 여기저기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나고 길용 씨네 집 안 살림 또한 곰팡이로 인해 남아나질 않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지내던 길용 씨네 가정이 거주하고 있던 비닐하우스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김복순 할머니의 발이 다치는 사고까지 났고 길용 씨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EBS나눔0700 방송과 같이가치 후원을 통해 길용 씨는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샐 수밖에 없던 길용 씨네 비닐하우스가 많은 후원자님 덕분에 더 넓고 튼튼한 보금자리로 탄생하였기 때문입니다. 김복순 할머님은 비닐하우스가 언제 무너질지 몰라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 살았는데 지금은 마음 편히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 모든 게 집을 수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후원자분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김길용 할아버지와 김복순 할머니에게 튼튼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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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튼튼한 보금자리가 생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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