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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지금, 무더위까지 시작된다니...”

올해 여름은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2016년과 비슷하게 더울 것으로 기상청에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폭염 절정기인 7, 8월에는 지역별로 최고 38도를 넘는 곳도 많고, 40도를 넘는 지역도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도 폭염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데 혼자 사시는 어르신, 장애인분들에게는 올해 여름이 두렵기만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지금, 폭염까지 찾아온다면 이분들의 건강이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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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전달

어버이날 특식지원

“복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삼계탕, 취약계층에게는 사치인걸까요?”

우리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우리 몸을 지켜주는 특별한 보양식을 챙겨 먹습니다. 하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삼계탕 한 그릇을 먹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영양 보충이 가장 중요한 이들에게 든든한 보양식 삼계탕과 시원한 물김치를 지원하여 영양 보충과 체력 보충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취약계층 200분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착한나눔이웃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도 외출을 하지 못하시고 손님의 발길이 끊긴 나눔이웃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 응원, 좋아요, 공유 그리고 직접기부를 통해 착한 나눔이웃 소상공인도 살리고 취약계층 분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과 사랑을 취약계층에게 온전히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