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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사학비리 제보자 권종현 선생님을 응원해 주세요

참여연대
목표 금액2,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01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58명)2,216,600
  • 참여기부 (2,857명)283,5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참여연대

프로젝트팀

참여연대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 단체입니다.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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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1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참여연대2021. 02. 08
권종현 선생님께서 다시 교단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2019년 9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7일까지 진행했던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희망의 편지쓰기 캠페인」 시즌1에 이어 지난 7월부터 캠페인 시즌2 '사학비리 제보자 권종현 선생님을 응원해 주세요'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립학교 비리를 신고한 뒤 불이익조치로 인해 교단에 서지 못하고 있던 권종현 선생님께 시민들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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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가자들이 엽서를 쓰고 있습니다.

캠페인 참가자들이 엽서를 쓰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월간 참여사회, 참여연대의 SNS 채널들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실 시민 여러분의 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신청하신 시민 여러분께 엽서와 배지, 컵, 볼펜 등 기념품을 보내드리고, 이후 시민들께서 직접 작성한 응원 엽서를 돌려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시즌1 때와는 달리 코로나-19 확산세로 대면 행사를 많이 가질 수는 없었지만, 자원활동과 몇몇 행사를 통해 참여연대를 찾아주시거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해 주신 회원과 시민 여러분께도 응원 엽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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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가 빼곡히 담긴 엽서들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가 빼곡히 담긴 엽서들입니다.

동구마케팅고 비리를 고발한 안종훈 선생님 인터뷰

서울미술고 비리를 고발한 정미현 선생님 인터뷰

우천학원재단 비리를 고발한 권종현 선생님 이야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만 잘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게다가 지난 시즌1과는 달리 코로나-19 확산세로 참여연대 회원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상황이라 응원 엽서를 받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53통의 엽서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연대는 시민들께서 작성해주신 이 응원 엽서들 가운데 100통을 권종현 선생님께 직접 전해드렸습니다. 그 사이 권종현 선생님께서 올해 1월부터 학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해달라는 시민들의 청엽 엽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에 각각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희망의 엽서쓰기 캠페인 뿐 아니라, 2020년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에 직접 기부와 응원, 공유, 댓글 등의 여러 방식으로 3,011명의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해 2,500,100 원을 모아 주셨습니다. 당초 약 2개월 동안 진행하려 모금함을 열었는데, 열흘도 안 되어 모금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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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참여한 시민들께 드린 컵, 볼펜, 배지, 엽서

캠페인 참여한 시민들께 드린 컵, 볼펜, 배지, 엽서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캠페인 시즌3로 돌아옵니다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캠페인 시즌3로 다시 돌아옵니다. 시민 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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