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나를 살린 딸, 6살 지민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9,359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995명)7,048,500
  • 참여기부 (8,364명)835,000
  • ARS기부금7,926,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애주기별 국내전문복지사업과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부여받아 종교, 국적,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9,359명이

15,809,5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2022. 06. 13
딸의 환한 웃음을 지킬 수 있게 된 유미 씨

예쁜 6살 지민이를 홀로 키우던 엄마 유미 씨를 기억하시나요? 지민이가 다섯 살이 되던 무렵, 또래보다 발달이 늦은 데다 아직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지적 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고, 유미씨는 그런 지민이를 홀로 열심히 양육해왔습니다. 그러나 녹녹치 않은 형편으로 유미 씨와 지민이는 월세 연체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보증금을 다 소진하여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EBS나눔0700 방송을 통해 엄마 유미 씨와 지민이의 사연이 소개 되었고,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이사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 유미 씨는 도움의 손길을 펼쳐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민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양육하는 것으로 후원자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유미 씨와 지민이에게 따뜻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신 후원자님들, 고맙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2
슬라이드1 / 2
환하게 웃는 지민이와 유미 씨

환하게 웃는 지민이와 유미 씨

보다 나아진 주거환경

보다 나아진 주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