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102명)914,500원
- 참여기부 (5,620명)561,6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989년 창립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YAK)은 과학우주를 활동주제로 하는 국제 청소년 단체입니다. 국제우주소년단기구(YAI) 산하에 미국, 러시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창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 과학우주 청소년 단체이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등 30여 개 국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법정단체로서 새로운 비약의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지금도 하늘과 우주, 과학을 가슴에 품은 초,중,고 청소년 단원이 유능한 과학교사 지도아래 안전한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보고, 느끼고, 즐기는 과학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진일보한 글로벌 과학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우리 아이들이 과학자와 과학기술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나아가 과학기술과 국가의 발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1,476,100원을 모았어요.
코로나19에도 우주를 향한 꿈은 계속된다!!!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꿈을 안겨주겠다는 취지로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다양한 과학교구와 오프라인 수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실현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인지 모금액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청소년과 어울리며 하는 과학체험 수업 역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이 어려워졌습니다. 이와 관련 체험 수업 방식을 비대면으로 수정하였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청소년에게 과학교구를 나눠주고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수업 영상을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청소년들이 영상을 보고 드론을 만들고 비행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그들의 즐거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우리 청소년들의 우주에 대한 꿈과 열정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청소년들과 어울려 우주를 꿈꿀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모금을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