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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꿈을!

(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목표 금액3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72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02명)914,500
  • 참여기부 (5,620명)561,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프로젝트팀

(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989년 창립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YAK)은 과학우주를 활동주제로 하는 국제 청소년 단체입니다. 국제우주소년단기구(YAI) 산하에 미국, 러시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창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 과학우주 청소년 단체이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우크라이나 등 30여 개 국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법정단체로서 새로운 비약의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지금도 하늘과 우주, 과학을 가슴에 품은 초,중,고 청소년 단원이 유능한 과학교사 지도아래 안전한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보고, 느끼고, 즐기는 과학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진일보한 글로벌 과학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우리 아이들이 과학자와 과학기술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나아가 과학기술과 국가의 발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생각지도 못했던 누군가가 세상을 바꾼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지 3달도 안되어 좀 모자라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으며 학교를 그만두게 됩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에디슨의 어머니는 그에게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는 과학책을 사주었습니다. 이상한 아이로 취급을 받았던 에디슨은 축음기, 영사기(영화), 실용적 장거리 전화, 전구(상용화)의 발명 등을 하며 1,300여개의 특허를 가진 과학자가 됩니다. 모자란다고 손가락질을 받던 아이는 커서 발명왕이 되어 온 세상을 밝게 만들었습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 미운오리새끼 백조 되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 미운오리새끼 백조 되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원이 NASA 과학자로!

2019년 한국과학우주청소년이 개최한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에서 박지우 박사를 만났습니다. 박 박사는 플롯 연주자인 부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바이올린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며 시야를 넓히는 동안 그에게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습니다. 바로 천문, 우주에 관한 관심입니다. 그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활동을 수행하며 캠프, 관측 활동 등을 통해 별자리나 우주에 대해 경험하면서 연구자를 꿈꾸게 되었고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93 대전엑스포' 당시 한국 대표 학생 중 한 명으로 참가했으며, 러시아, 미국 등 우주인의 대담에 참가해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현재 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Postdoctoral Program Fellow로서 태양권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에서 청소년들에게 강연을 하였으며 2020년 현재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던 한 소년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하늘과 우주, 과학을 가슴에 품고 NASA 과학자가 되어 또 다른 미래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꿈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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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NASA 과학자 박지우와 미래 과학 꿈나무의 만남

현재 NASA 과학자 박지우와 미래 과학 꿈나무의 만남

NASA 과학자 박지우 박사 강연

NASA 과학자 박지우 박사 강연

세계우주주간 기념 행사에 참가한 미래 과학 꿈나무들!

세계우주주간 기념 행사에 참가한 미래 과학 꿈나무들!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과학체험교육 제공으로 더 많은 과학인재 육성!

'사단법인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989년 정부주도로 설립된 이래 30년이 넘도록 하늘과 우주를 가슴에 품은 누적 청소년 110만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우주 체험 프로그램을 전파해 왔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법정법인으로서 신인도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하여 소외지역 및 저소득계층 등 과학 문화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공우주과학교실, 찾아가는 과학기술계 진로선택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 초중등학교는 4,276개교이나 정부보조금 사업대상은 연간 260개교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당 법인은 보다 많은 소외지역과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확산사업을 시행하는 등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사업으로서의 시너지 제고가 필요합니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에디슨과 박지우 박사 같은 과학자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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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만드는 과학 꿈나무들!

드론 만드는 과학 꿈나무들!

모형 로켓 만드는 과학 꿈나무둘!

모형 로켓 만드는 과학 꿈나무둘!

라인트레이서 만드는 과학꿈나무들

라인트레이서 만드는 과학꿈나무들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조립형 드론 (배터리 포함)*60개1,476,100
목표 금액1,476,100

1. 변경사유 - 코로나19 감염위험 증가에 따른 강사파견을 통한 대면 수업 불가 2. 변경내용 - (변경전)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조립형 드론(배터리 포함)*37개 발송 및 대 면 교육 -(변경후)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조립형 드론(배터리 포함)*60개 발송 및 비 대면 교육 3. 기대효과 - 정부 방역지침 준수에 따른 안전한 체험교육 진행 - 당초 보급예정 드론모델의 국내 재고 부족으로 보급 드론 모델이 변경되었고 기존의 드론 단가보다 저렴한 모델로 변경 후 개수를 늘여 더 많은 청소년들에 게 보급 4. 기타 - 모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자체 부담 (발송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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