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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목표 금액4,615,5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95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11명)789,500
  • 참여기부 (3,844명)384,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프로젝트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는 2005년 대전광역시 중구에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입니다. 재가 노인의 건강, 생활 안정 및 고립감을 해소하고 재가 노인의 경제적 지원과 정서를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사회적 서비스 지원으로 재가 어르신의 욕구충족 및 사회유대 관계를 향상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코로나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은 더 서럽습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던 복지관과 경로당 등이 문을 닫았고, 무료급식소가 폐쇄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은 불안하고 위축된 일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정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하루 식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복지시설 급식이 중단되고 따뜻함을 함께 나누던 이웃들의 발길도 끊어져 어르신 생활의 최저선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소중한 일상이 곧 돌아오는것을 희망하며..

“코로나19로 외출도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힘들어, 복지관이나 병원에 가려고해도 코로나19가 노인들에게 더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며 음식 아껴먹고 있어... 매일 집에 있으니 무료하기도 하고 건강도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답답해...” - 이재훈(가명) 어르신 “ 코로나 무서워서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입맛도 없어서 식사도 잘 못하고 있어, 집에서 하루종일 TV만 보고있자나 몸이 쑤시고 답답해, 얼른 코로나19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 - 김애리(가명) 어르신 재가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생활이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너진 일상속에 따뜻한 보양식과 식료품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무너진 일상속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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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가명) 어르신

이재훈(가명) 어르신

김애리(가명) 어르신

김애리(가명) 어르신

코로나19 극복! 외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금된 금액은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보양식 및 식료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함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연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 모금기간2020. 05. 15 ~ 2020. 06. 15
  • 사업기간2020. 07. 01 ~ 2020. 08. 08
  • 영수증 발급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보양식 및 식료품 10,000원 * 110명1,100,000
  • 키트 포장박스73,500
목표 금액1,173,500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