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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마스크보다 먹을 것이 더 필요해요

(사)인천내일을여는집 내일을여는자활쉼터
목표 금액9,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77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526명)8,238,000
  • 참여기부 (6,249명)624,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인천내일을여는집 내일을여는자활쉼터

프로젝트팀

(사)인천내일을여는집 내일을여는자활쉼터는 IMF이후 지난 22년 동안 노숙인 보호사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지원을 해 온 기관으로서, 노숙인에게 숙식제공, 취업알선, 자립지원 등 일반 보호에서 자립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사회복지실천을 해 왔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마스크보다 먹을 것을 주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굶는 거리노숙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인천지역의 경우 노숙인 등에게 무료 급식을 해오던 10여개 시설 및 기관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식사지원하던 무료급식소는 굳게 닫혀있고, 거리 노숙인들은 너무나 배고파 마스크보다 더 먹을 것을 찾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주간 아웃리치활동

노숙인들을 위한 주간 아웃리치활동

“그들을 위한 집중 구호활동 (아웃리치활동)”

평상시에는 평균 주 2~3회 정도 노숙인들을 위한 아웃리치상담을 진행하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이제는 먹을 것을 들고 주 5회 매일 아웃리치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이 많이 분포 되어 있는 지역(부평역, 인천터미널, 주안역, 동인천역 등 일대)을 중심으로 거리에 계신 분들을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을 체크하고,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시설내 전염의 가능성 때문에 노숙인 쉼터 입소가 불가능합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후원금은 노숙인의 식사에 사용됩니다. 특히 현재 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기업들도 힘겨워 하시기에 식사물품 구매시에 사회적기업 등에서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도 살리고, 노숙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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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노숙인들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활동

“그들을 위한 활동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은 공익법인으로서 정부의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IMF이후 지난 22년 동안 노숙인의 자립·자활을 목적으로 노숙인에게 숙식제공, 취업알선, 자립지원 등 보호에서 자립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사회복지실천을 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매일(월요일~금요일) 인천시 일대를 돌며 거리에 계신 분들을 만나 상담하고 먹거리 및 건강체크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부해주신 모든 금액은 노숙인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노숙인 먹거리 구입 560,000원X15일8,400,000
  • 노숙인 먹거리 구입 462,400원X1일462,400
  • 0
목표 금액8,862,400

노숙인들에게 2끼를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측정하여 (도시락 5,000원*70개 + 떡 3,000원*70개) 를 준비하여 먹거리를 구입 후 노숙인들에게 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