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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코로나19, 이번이 마지막일까?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목표 금액33,4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59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99명)739,400
  • 참여기부 (6,493명)649,2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은 생명·평화·생태·참여의 가치를 향해 풀뿌리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NGO(비영리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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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6,592명이

1,388,6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2020. 10. 21
후원자님 덕분에 !

‘코로나19, 이번이 마지막일까?’ 기부에 참여해주신 6,587명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구축, 실행할 수 있도록 정부 촉구 기후행동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을 뽑는 2020총선이 있었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020 총선을 맞아 국회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50여 명의 시민들과 2월부터 ‘동네방네 기후액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총선 후보자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있는지 공식 토론회 질문을 공모하고, 우리 동네 후보자에게 편지를 보내며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내세워 달라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국회의사당과 서울 곳곳에서 동네방네 피켓 액션을 진행하며 지금이 기후위기이며, 우리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하고 알렸습니다. 앞으로 4년을 책임질 국회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국회가 2030년, 2050년의 탄소배출제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계속 감시하고 촉구하겠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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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1

기후행동 1

기후행동 2

기후행동 2

기후행동 3

기후행동 3

석탄 중독에서 벗어나자

지난 100년 간 인류가 사용한 화석연료로 지금의 기후위기가 초래되었습니다. 석탄발전은 온실가스 최대 배출원으로 현재 인류에게 있어 가장 먼저 마감해야 합니다. 폭염과 한파, 태풍, 산불, 폭우, 산불, 가뭄 등 기후위기는 심각한 재난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강도와 빈도로 우리의 삶을 위협할 것입니다. 지금의 기후위기는 지난 100년간 인류가 사용한 화석연료로 인해 생겼습니다. 온실가스 최대배출원인인 석탄발전은 하루 빨리 퇴출해야 할 시설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의 40%가량은 석탄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입니다. 전국에 59기의 석탄발전소가 있고 지금도 7기의 신규석탄발전소를 건설 중입니다. 지금 건설 중인 7기의 석탄발전소는 2055년까지 가동됩니다. 한국은 2050년 탄소배출제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에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소를 2030년까지 모두 폐쇄하고 석탄발전 퇴출법을 제정하도록 21대 국회에 촉구하였습니다! 국회를 비롯해 전국 22곳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탈석탄법을 요구하는 전국동시다발액션을 진행하였습니다.

Take back tomorrow!

기후변화는 호주산불, 메뚜기떼, 폭우, 폭염, 태풍 등의 자연재해, 생물종의 멸종, 신종 감염병 출현을 나타냅니다. 기후변화를 앞당기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바꾸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위기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동네방네 기후액션’ 과 함께 서울에서 기후위기를 외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기후변화에 관심있는 청년들과 기획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습니다.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되찾는 기후행동! 계속 관심갖고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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