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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어르신들의 고령화 된 집 고치기를 응원해주세요!

(사)한국해비타트
목표 금액73,557,538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14,64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59명)5,662,800
  • 참여기부 (13,985명)1,405,400
  • 카카오크루 기부금20,000,000
  • 카카오 기부금20,0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한국해비타트

프로젝트팀

(사)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국제단체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0년대 초에 조직화되기 시작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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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14,644명이

47,068,2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한국해비타트2021. 02. 17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후원금은 천안 남산지구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근대화의 확산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해 외면받으며 쇠퇴된 지역이었지만 여러분의 응원이 어르신들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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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세대] 김기학(가명) 할아버지 부부

[대상세대] 김기학(가명) 할아버지 부부

[공사전]  비닐로 창호를 막아놓은 모습

[공사전] 비닐로 창호를 막아놓은 모습

[공사중] 창호 교체 중

[공사중] 창호 교체 중

[공사후] 창호 교체 완료 후 모습

[공사후] 창호 교체 완료 후 모습

[공사전] 집안 내부 모습

[공사전] 집안 내부 모습

[공사후] 벽체 단열 재설치 후 모습

[공사후] 벽체 단열 재설치 후 모습

[공사전]  부엌 모습

[공사전] 부엌 모습

[공사후] 개선된 부엌 모습

[공사후] 개선된 부엌 모습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이 변화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김기학(가명) 할아버지는 (87세) 오래된 집에 거주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낡은 창호 때문에 외풍이 심한 가을과 겨울에는 항상 비닐을 붙여 창문 틈새를 막아 놓고 거주하셨습니다. 이전에는 집이 어둡고 추웠는데, 공사 후 밝고 넓어진 집을 보며 부자가 된 것 같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박중수(가명) 할머니(73세) 집은 오래된 지붕의 누수로 인해, 집에 물이 새기 일쑤였습니다. “비가 올 때 처마 아래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가면, 신발이 다 젖어 있을 정도로 지붕이 제 역할을 못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집이 밝아지고, 지붕 누수도 고쳐주셔서 더 이상 물 새는 걱정 안 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하시며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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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전] 노후된 렉산 지붕

[공사전] 노후된 렉산 지붕

[공사후] 교체된 렉산 지붕

[공사후] 교체된 렉산 지붕

[공사전] 노후된 지붕

[공사전] 노후된 지붕

[공사후] 교체된 모습

[공사후] 교체된 모습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은 계속됩니다!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는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이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