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49명)374,700원
- 참여기부 (4,526명)45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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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대한학생회는 전국의 전,현임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2002년 10월 29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총학생회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의 자질 함양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하여 교육/문화/복지/교류/운영 등 5대 사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공익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대한학생회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의 전환을 통하여 저소득층 학생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교복을 입은 '시민'이라고 불러주세요!
“이기영! 넌 아직 구구단도 못 외우니? 손바닥 내!” - 「검정고무신」 이 대사는 검정 고무신 속 기영이와 선생님이 나누는 대화입니다. 만약 오늘날 선생님이 저런 말씀을 하셨다면 어땠을까요?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처벌과 폭언, 학생 인권 침해! 과연 학교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이기영! 넌 아직 구구단도 못 외우니?"
학생자치를 말하다.
교육 기본법에 따르면 교육은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르고, 학생은 학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학생 인권을 보장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는 사회 속 '학교'라는 현장에서 학생들은 한층 성장하고 주체성을 길러야 합니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은 바로, '학생자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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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란 구성원이 ‘스스로 다스린다’는 의미로, 자주성이 보장받고 ‘의사표현의 자유’, ‘자기 결정권’ 등을 통해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실현하는 민주시민 활동입니다. 학생자치는 학생이 교육활동과 의사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의 문제점을 같이 해결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를 직접 꾸리는 것을 말합니다! 학생 자치 기구에는 대표적으로 학생회가 있으며 학교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여 서로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름으로써 우리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학생 자치,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전국고교학생회장’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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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학생회'를 말하다.
대한학생회는 전국의 전/현임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2002년 10월 29일 ‘대한민국고등학교총학생회’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자질 함양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교류, 운영 등 5대 사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공익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 산하의 비영리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저소득층 학생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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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진행한 행사로는 꿈지락,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 학생 정보 교류의 장 등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문화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를 말하다.
세계 속에서 당당한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려면 자발적인 사회참여와 함께 스스로의 능력과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대한학생회 설립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ㆍ현임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대한학생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에게 다양한 주제에 따른 토론의 경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공통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토론회에서 정책 주제에 대해 학생들은 본인이 준비한 자료와 공부한 지식을 토대로 토론회의 정해진 틀 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소통하는 리더’의 자세를 배우도록 한다. ● 토론회에서 자신의 본래 의견과 상반되는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함으로써 곧았던 본인의 본래 의견을 되돌아보고 유연한 자세를 가지게 하는 ‘듣는 리더’의 자세를 배우도록 한다. ● 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전국의 고교학생회장들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게 도우며 자존감을 높여주고 전국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멘토의 경험에 빗대어 진로에 귀감이 되는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의 진로를 그려나갈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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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학교를, 청소년이 미래를
대표적으로 진행한 행사로는 꿈지락,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 학생 정보 교류의 장 등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문화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대한학생회’에서는 복지, 문화, 교육, 교류의 장을 만들고 더 나아가 교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로 학생이 학교를 바꾸고, 청소년이 사회를 마주하고, 우리가 미래를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도약하는 ‘대한학생회’, 이 시작을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인 기부금은 청소년들이 사회를 바라보고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제16회 전국고교 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 진행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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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대한학생회 사회적협동조합
- 모금기간2019. 12. 27 ~ 2020. 01. 27
- 사업기간2021. 12. 31 ~ 2022. 03. 03
- 영수증 발급기관함께일하는재단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편지지/편지세트 + 도장80,300원
- 선물 (책)550,000원
- 배송비170,000원
- 기타 선물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