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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네 49남매에게도 산타할아버지가 올까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목표 금액5,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9,748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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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프로젝트팀

초록우산은 국내외 아동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1948년 CCF로부터 출발하여 지난 70여 년간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세계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 어린이재단 연맹의 회원 기관으로서 어린이재단은 세계 58개국의 아동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혼자 그리는 그림은 꿈이지만, 어린이와 우리가 함께 그리는 그림은 미래가 됩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어린이재단의 미래 사업에 동참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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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2020. 09. 02
민재네 49남매가 만난 산타할아버지

12월이 되면 행복을 전해주는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민재네 49남매. 지난 크리스마스는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12월의 어느 날 어린이집, 유치원과 학교에서 각각 돌아온 아이들이 시설에 마련 된 파티장에 도착해서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초통령 '도티'. 아이들은 믿기지 않는지 진짜 도티가 맞는지 묻기도 하고 선물을 받고 수줍게 귓속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특별했던 하루, 긴 행복' 특별히 준비한 아이들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진 케이크를 보고 신기해하며 좋아하며 케이크 맛이 궁금해 너도 나도 모여 맛있게 맛본 민재네 49남매. 우리 초통령 '도티'와 함께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배불리 먹고 캐럴까지 불렀답니다. 짧지만 특별했던 그날 아쉬운 헤어짐을 앞두곤 엄마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특별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아이들의 특별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아이들의 첫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재네 49남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연말 파티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같이가치 후원자님과 '도티'님의 도움으로 누구보다 특별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수 있었습니다. 늘 뛰어놀았던 익숙한 공간을 특별하게 꾸미고 평소 갖고 싶던 선물을 받았는데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표정은 함께 지켜본 선생님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 앞으로도 울지 않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 12월의 밤마다 갖고 싶은 선물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아이들은 소원이 정말 이루어졌다며 산타 할아버지에게 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였습니다. 민재네 49남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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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사 편지

아이들의 감사 편지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

그림으로 그린 크리스마스 소원

그림으로 그린 크리스마스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