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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산타, 아이들을 [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목표 금액100,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160,986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2,978명)17,426,500
  • 참여기부 (158,008명)6,132,600
  • 톡프로필♡카카오30,0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프로젝트팀

초록우산은 국내외 아동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1948년 CCF로부터 출발하여 지난 70여 년간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세계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 어린이재단 연맹의 회원 기관으로서 어린이재단은 세계 58개국의 아동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혼자 그리는 그림은 꿈이지만, 어린이와 우리가 함께 그리는 그림은 미래가 됩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어린이재단의 미래 사업에 동참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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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2020. 09. 02
비바람이 불어도 무연고아동을 지킵니다.

"세상에 버려지기 위해 태어나는 아이는 없습니다." 품다 캠페인을 통해 지원된 아이들은 친부모들의 여러 사정으로 버려진 아이들입니다. 키울 형편이 못 돼서,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병을 갖고 태어나서 등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있지만 자신을 낳아준 친부모에게 유기되었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세상은 이 아이들을 ‘무연고 아동’으로 분류합니다. 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신의 아이처럼 아파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아이가 크면 후원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것 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여러분들과 이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때로는 비를 가려주기도 하고, 눈물을 닦아주기도 하고, 옆에서 나란히 걸어주는 우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가는 길에 변함없이 함께 동행해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산타원정대' 지원 아동의 그림

'산타원정대' 지원 아동의 그림

'산타원정대' 지원 아동의 그림

'산타원정대' 지원 아동의 그림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산타원정대'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간 300명에 이르는 아이들이 베이비박스 또는 지하철, 쓰레기 장 등 공공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차가운 거리에서 발견되는 아이들의 현실을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시민들에게 알리는 '세상이 품다' 캠페인을1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카카오 같이가치와 함께 이런 아이들의 시린 겨울을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160,930명의 후원자님이 아이들에게 '산타원정대'가 되어주었습니다. 겨울이 오면 추운 날씨보다도 다가 올 연말연시의 외로움이 더 두려운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같이가치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산타, 우리 아이들의 첫 산타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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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행사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