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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독거노인들에게 밥이 하늘이고 생명입니다.

부천노인복지센터
목표 금액1,705,2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359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48명)1,365,800
  • 참여기부 (3,211명)339,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부천노인복지센터

프로젝트팀

부천노인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하신 우리 주위의 많은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행복을 위하여 땀과 열정으로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지역주민의 이웃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듬 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싹틀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독거 및 무의탁 어르신들에게는 밥이 하늘이고 생명입니다.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선생은 “밥 짓고 밥 먹는 일이 가장 으뜸가는 제사이니 지성으로 하라”하셨습니다. 밥이 하늘입니다. 또한 최제우 선생은 “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하셨으니 이 말은 곧 밥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정성으로 지어진 밥은 하늘입니다. 밥을 먹어 생명은 존재합니다. 밥으로 삶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또한 밥이 내 몸과 맑은 혼을 어르신을 춤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밥을 짓는 건 생명을 짓는 일입니다. 밥을 지어 생명을 살리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 밥이 소중하므로, 밥이 곧 하늘이고 생명입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끈한 밥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끈한 밥

독거 및 무의탁어르신들에게 부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밥의 소중함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정성으로 지어진 밥을 챙겨먹고 싶어도 건강상 이유로, 경제적 생계를 이유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겨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부천노인복지센터에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수혜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소득 어르신들로 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입니다. 그저 한끼를 어쩔수 없어 먹어야 만 살 수 있으니, 떼우는 식단으로 한끼 한끼를 해결해 가십니다. 점점 추운 겨울날씨로 인하여 파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소득도 줄어가고 있습니다. 소득이 줄어드니 당연히 어르신들의 먹거리가 불실해 지고, 영양결핌으로 질병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늘 사랑과 배려 아낌없이 배출어 주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또다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에 영양죽과 따뜻한 국밥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을 춤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부식을 지원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부천노인복지센터
  • 모금기간2019. 12. 11 ~ 2020. 01. 01
  • 사업기간2020. 01. 20 ~ 2020. 02. 15
  • 영수증 발급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부식구매(죽, 갈비탕, 육개장, 라면 등)1,705,200
목표 금액1,705,200

2020년 1월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모금금액이 입금되어 부식을 구매하려 했으나 해당 사이트 임시운영중단으로 마트에서 직접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밥대신 쉽게 끓여 드실 수 있는 국과 죽을 구매하여 포장 후 02월 10일부터 02월 15일까지 각 가정으로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