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75명)420,000원
- 참여기부 (3,086명)3,080,000원
- 우리은행 기부금1,92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과 섬김을 통한 지역사회의 돌봄, 참여와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의 성장, 다양성 존중을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을 실천합니다. 함께 이루는 활동에 우리 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응원, 댓글, 공유할 때마다 우리은행이 1,000원씩 기부합니다.
계절은 가을, 온도는 겨울... 벌써부터 걱정되는 겨울나기
"경기·강원 등 수은주 ‘뚝’... 2019년 가을 첫 한파주의보” 2019년 11월, 2004년도 이후 15년 만에 가장 빠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가을에 찾아온 불청객 한파로 인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준비는 더할 나위 없이 짧은 시간입니다. 누군가에게 겨울은 사랑, 첫눈, 온정 등으로 설레임이 가득한 계절이지만 어르신들께는 건강, 추위 등이 걱정되는 계절일 뿐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한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는?”
기관에서 어르신 댁에 방문해보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형태 거주지가 다반사입니다. 그 중 김태광(가명) 어르신은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최소한의 난방기 사용으로 겨울을 보내십니다. “무슨 난방을 켜! 쓰지도 않는데, 그냥 옷 여러 겹 껴입으면 돼. 그게 최고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년간 사용으로 인해 보온효과가 없는 이불, 솜이 줄어든 패딩으로 겨울을 버티는 것이 걱정입니다. 오랜기간 난방을 사용하지 않는 김태광(가명) 어르신께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방한물품 지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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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담은 '어르신 warm키트 전달'에 함께 해 주세요!
우리동네에 점점 늘어나는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을 담은 웜키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사랑 담은 손편지를 웜키트와 함께 전달 할 예정입니다. 홀로 보내기에는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 겨울, 관심과 사랑의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대산종합사회복지관
- 모금기간2019. 11. 13 ~ 2019. 11. 22
- 사업기간2020. 01. 01 ~ 2020. 02. 01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경량패딩조끼 53개*50,000원 2,650,000원
- 이불세트 53개*50,000원 2,650,000원
- 웜키트 전달식 *1회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