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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을 지원해주세요!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목표 금액2,44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06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58명)618,000
  • 참여기부 (3,009명)339,7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프로젝트팀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는 종교계(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와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입니다.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그녀들이 있다’와 같이 홈리스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홈리스 분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꾸어가고자 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여성홈리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여성홈리스가 더 숨어 지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성홈리스가 자신의 삶을 감춰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는 비록 엽렵하게 살지 못했지만, 죄인은 아니에요." "누구나 홈리스가 될 수 있어요.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심각하게 한국에서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잖아요. 2, 3년 안에 최저빈곤층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지난 5월 20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성홈리스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그녀들과 함께 살롱"이 열렸습니다. 2018년 12월, 서울극장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한 이후 두 번째 상영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의 공간에서 쫓겨나 거리, 쉼터, 쪽방에 살게 된 여성홈리스 8명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영화 '그녀들이 있다'의 주인공과 감독님이 함께 했습니다. 백 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모여 2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습니다. 가끔 "여성홈리스를 돕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먼저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제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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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홈리스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그녀들과 함께 살롱'

여성홈리스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그녀들과 함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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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후원해주세요!

대전쪽방상담소, 대구쪽방상담소와 손잡고 오는 12월 13일(금)~14일(토) 대구 오오극장, 12월 20일(금)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과 당사자들과의 GV를 지원해주세요. 풀뿌리 상영의 힘을 믿습니다. 내 친구, 동아리, 학교, 지역 이웃들과 상영회를 열고자 한다면 공동체 상영(무료)을 신청해주세요. 소규모의 인원이라도 좋습니다. 1. '그녀들이 있다'(2018), 김수목 감독 (34분) 2. '빨래방의 여왕 미미'(2015), Yaniv rokah (76분) 상영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A12iZBLQVZt8QWNLghGgYX-qGh08chWWdzIwIZ_gLyOzr-A/viewform?usp=sf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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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 '그녀들이 있다'

2018년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 '그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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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보이지 않지만' 그녀들이 있다.

“어느 순간 자신의 공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나의 이야기이자 그녀들의 이야기 쉽게 드러낼 수 없었던 그녀들의 마음을 마주합니다.” 김수목 감독은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제작을 의뢰받고 서울역 노숙인 지원센터에서 거리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하며 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여성홈리스 분들이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해 촬영은 난항을 겪게 된다. 김수목 감독은 이후 1년여간 쪽방, 시설에 있는 여성홈리스 분들을 만나며 ‘얼굴 없는’ 그들의 목소리를 담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보이지 않지만’ 이 사회에 존재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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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90살의 여성홈리스.. 빨래방의 여왕 미미

야니브 로카(감독)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LA에 왔다가 건너편 빨래방에서 일하는 미미라는 할머니를 알고 친구가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미미는 18년 동안 빨래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홈리스였다. 야니브 로카는 주변 인물들을 통해 미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데, 아무도 미미의 과거를 정확히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년 동안 미미를 인터뷰하며 영화를 마무리할 때쯤.. 미미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미의 딸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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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대전) 대관료: 4시간 대관 x 500,000 x 1회500,000
  • (대전) 홍보비:팜플렛 및 순서지 디자인, 인쇄 (약 100부) 357,700
  • (대전) 홍보비:현수막 제작 50,000 원 x 2개100,000
목표 금액957,700

팜플렛 제작 비용이 예상비용에서 초과되어서 같이가치 모금액에서 추가 지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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