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봉사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앞치마가 필요합니다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요리봉사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앞치마가 필요합니다

싱요사 요리봉사 모임

목표 금액73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총 3,515명이 참여했습니다

직접기부 (34명)376,800원
참여기부 (3,481명)353,200원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싱요사 요리봉사 모임

프로젝트팀

'싱요사'는 싱글들을 위한 요리 봉사의 줄임말로 개개인이 모여 요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달 서울 및 전국 단위로 요리봉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으로 나누어 꾸준한 요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 노력을 인정 받아 복지부장관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였고 유명인들과 여러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리봉사이다보니 재료비가 많이 들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의 동참으로 요리봉사가 꾸준히 유지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요리봉사를 통해서 일관된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임입니다.

제안자가 학교다닐때는 수필 '일관성에 대하여"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 수필의 마지막 구절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kwank99/30021346225 "우리는 명백한 목표가 있다. 안으로는 통일을 이룩하며, 밖으로는 세계의 웅비해야 할 우리들이다. 그것이 또한 제군의 자기 실현이기도하다. 이렇듯 명명백백한 목표가 있는데도 방황해야 할 것인가? 작은 생활 하나하나에도 경건한 태로도 임하여 한 발씩 한 발씩 우리들의 목표에 접근해 가야 할 것이다. 인생, 나는 이것을 잘 모른다. 그러나 무엇인가 일관된 것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방황하는 것이 아니어야 할 것 같다" 싱요사 요리봉사는 2003년부터 16년간 일관되게 요리봉사만을 하고 있습니다. 위 수필 내용처럼 일관되게 봉사기회를 제공하고 봉사자들에게 선한자아를 실현하게 하고 일부나마 방황하지 않도록 기여를 하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일관된 요리봉사시스템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7

슬라이드1 / 7

안전한 요리를 위해서는 앞치마가 필요합니다

비가오면 우산이 필요하듯이 요리봉사할때 앞치마가 필요합니다. 봉사지에서 제공하는 앞치마가 일부있기는 하지만 충분하지 않고 앞치마가 낡거나 저렴한 제품이라 요리 시 물기 묻은 손을 닦기에 제질이 좋지 않습니다. 봉사자들이 물기 묻은 손을 쉽게 닦을 수 있는 질 좋은 앞치마 를입고 요리할 수 있도록 앞치마를 구매하였으면 합니다. 앞치마가 있으면 요리시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앞치마 없이 요리하는 모습입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7

슬라이드1 / 7

봉사지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예닮의 집(강북구 수유동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2.애신의 집(서대문구 소재) 중고생 여자아이들 7명이 있으며, 아이들이 모두 재능이 뛰어나서 미술, 음악, 수학 등 다재다능한 끼로 상도 많이 받고 열심히 생활중입니다. 3.안나의집(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4.성당지역아동센터 : 35명 이상의 아동들이 있으며, 대구 달서구성당동 일대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호와 양육,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지원하고 있습니다. 5.계명지역아동센터(신당동소재) 35명 정원의 소규모 아동시설로 아이들의 학습 복지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여 세상의 주인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6.작은에수회 송파 미술분원(서울시 송파구 소재) 여자 성인 장애인 4분이 온화하신 원장님 아래 미술을 배우고 그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7. 작은예수회 중곡분원(서울시 광진구 소재)성인 남자장애인 1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8. 초롱꽃네(서울 중랑구)남자아이 5명 9. 라파엘의집(종로구 장애인 10명) 10. 풍납동 행복한 아이 그룹홈(여자 아이 6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