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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바꾸는 세상, 세상을 바꾸는 사진

오늘을 만든 순간을 담다, 찰칵
목표 금액6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2,280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28명)376,300
  • 참여기부 (2,252명)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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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오늘을 만든 순간을 담다, 찰칵

프로젝트팀

오늘을 만든 순간을 담다, 찰칵은 사진 동아리로 오늘을 만든 순간에 대한 공부 뿐만 아니라 직접 카메라에 담아 사람들에게 알리는 실천을 합니다. 강원대 / 경희대 / 동국대 / 성균관대 / 연세대 5개의 대학에서 모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찰칵은 이 세상의 정의, 평등, 민주, 평화 가치를 지향하며, 우리 카메라의 프레임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공부합니다. 세상의 낮은 곳으로, 주목 받지 못하는 곳으로, 아픔이 있는 곳으로, 그러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곳으로 카메라를 들고 직접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사회의 변화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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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오늘을 만든 순간을 담다, 찰칵2019. 12. 23
내일은 만드는 '오늘'을 담다, 찰칵!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정성으로 찰칵의 전시회 ‘오늘’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전시회 ‘오늘‘ 에선 ’오늘을 만들었던 역사의 순간’을 담던 찰칵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일을 만드는 오늘’도 촬영해보고 전시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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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동아리인 만큼 학교마다 한글의 오늘, 분단된 오늘, 야간노동자의 오늘, 소수자의 오늘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사진, 굿즈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찰카기들로썬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관람하면 관람할수록 한국사회의 ‘오늘’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되돌아보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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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사하게도 많은 방문객들이 오시고 여러 전시물에 고개를 끄덕여주시며 굿즈구매, 포토존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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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그저 ‘과거를 기록하는 찰칵’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찰칵’에 대한 지지로 여기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