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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다시는' 산재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목표 금액6,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37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33명)5,499,400
  • 참여기부 (5,042명)500,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프로젝트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사단법인 한빛)는 故이한빛PD의 뜻을 이어받아 열악한 방송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5,375명이

6,000,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2020. 01. 03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이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는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입니다. 한빛센터에서는 지난 10월 0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다시는’ 산업재해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이름의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 개설이었습니다. 그리고 4주 정도의 짧은 모금 기간 동안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직접 기부 312명, 참여기부 5,036명)으로 목표 금액인 6,000,000원에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5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힘입어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이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 모인 시민 300여명의 성원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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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1 / 10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입구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입구

이한빛PD를 추모하는 사진 전시

이한빛PD를 추모하는 사진 전시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의 여는 인사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의 여는 인사

추모공연, 엄보컬과 김선수

추모공연, 엄보컬과 김선수

헌화

헌화

추모공연, 윤선애

추모공연, 윤선애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장 김두영님의 발언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장 김두영님의 발언

추모공연, 416 합창단

추모공연, 416 합창단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참여자 단체 사진

이한빛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참여자 단체 사진

이한빛 PD의 뜻을 기억하고, 다시는 사회적 참사와 산재가 발생하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을 널리 전하는 3주기 추모제에서 좋은 공연과 무대를 만들어 주신 엄보컬과 김선수, 퀴어댄스팀 큐캔디, 중앙대 민주동문회 노래패 어울소리와 해금연주자 김희영 님, 윤선애 님, 416합창단, 그리고 현장에서 사용된 영상을 제작한 장민경 감독과 사진 촬영을 도와주신 장진영 작가, 조명과 음향 세팅을 도와준 음향자유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방방곡곡의 수많은 시민들과 단체들의 연대의 마음이 담긴 후원과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에 3주기 추모제가 무사히 개최되고, 방송노동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사 방지를 위한 길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빛센터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누구도 죽지 않고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의 빛을 밝혀준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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