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같이가치

소원을 이루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필요한 아이들

기업에서 사용하거나 가정에서 사용하다 그 수명을 다한 노트북이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자 합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은 아직도 컴퓨터 교육과 장비의 보급률이 낮은 편입니다. 컴퓨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거나 OS과정을 숙달하기 위해서는 인터내셔널 스쿨이나 별도의 학원을 다녀야 하지만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으면 동남아시아의 국가에서는 그나마 직장을 구하는 구직의 문이 넓다고 합니다 실례로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의 경우 엑셀, 워드, PPT 등의 OS 숙달만 되어도 사무직으로 일자리를 잡기가 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싶고, 거기에 영어까지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직장을 구할 수도 있다는 건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합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는 비단 중산층만이 아니라 하층민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고 많은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구걸과 범죄, 윤락의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의 삶에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래가 없는 삶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희망과 꿈을 선물해 주세요. 해피피플은 기업과 개인이 후원한 노트북을 리폼하여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에 지원하고 이를 통해 컴퓨터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투북 하나하나마다 아이들의 미래가 담겨 있어요.

차세대 IT인재를 꿈꾸는 캄보디아의 꿈나무 양성소

어느덧 캄보디아는 컴퓨터 교육을 통해 OS과정 숙달은 물론 인터넷 환경에서 정보를 자유롭게 검색하고 포토샵을 할 줄 아는 단계가 되었으며 필리핀에도 빠오빠완과 카피테, 톤도에 컴퓨터를 보급하였고 교육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는 공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지어 컴퓨터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해피피플에서 후원받은 중고 노트북은 60대 외장하드와 메모리, 파손된 부속품만 교체를 하면 새것은 아니지만 해외 아동들이 교육을 받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슬라이드1 / 4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표정 보이세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꿈의 요정 지니를 노트북에 담아 보내는데 동참해 주실래요?

그런데 왜 노트북일까요? 노트북은 부피가 작아 운송비 절감과 설치가 용이하고 정전이 다반사인 동남아 국가에서 충전지가 있어 장비의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또한 장비 수리시 이동이 용이하여 현지에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제 60대의 노트북이 수 백명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니가 되어 전세계로 배송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