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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행나맘' 프로젝트 - 희망이 피어오르다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목표 금액2,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126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84명)1,435,100
  • 참여기부 (5,942명)589,2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프로젝트팀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은 일방적인 원조가 아닌 더불어 나눔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의 NGO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입니다. 행복한 나눔은 수혜자와 후원자가 아닌 생산자와 소비자의 대등한 관계로 만나 서로의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고자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의 자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6,126명이

2,024,3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재단법인 행복한나눔2020. 02. 26
만드는 그 이상의 가치! 행나맘이어서 행복해요~

17명의 미혼맘이 꿈꾸는 자립을 위한 첫 발걸음, ‘행나맘’ 프로젝트가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캠페인을 통해 외부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행나맘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용기를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10
슬라이드1 / 10
행나맘 비즈니스 홍보를 위해 제작된 리플릿

행나맘 비즈니스 홍보를 위해 제작된 리플릿

위촉식 꽃다발로 첫 주문된 행나맘 비누꽃다발 모습

위촉식 꽃다발로 첫 주문된 행나맘 비누꽃다발 모습

행나맘 직업교육 수강_마카쥬 클래스 참여모습

행나맘 직업교육 수강_마카쥬 클래스 참여모습

행나맘 직업교육 수강_디저트/쿠키 클래스 참여모습

행나맘 직업교육 수강_디저트/쿠키 클래스 참여모습

행나맘 비즈니스 전체 특강 모습

행나맘 비즈니스 전체 특강 모습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행나맘 프로젝트 캠페인 활동 모습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행나맘 프로젝트 캠페인 활동 모습

외부행사_행나맘 수제상품 판매코너 진열모습

외부행사_행나맘 수제상품 판매코너 진열모습

백화점 플리마켓_ 행나맘 수제상품 다육판매대

백화점 플리마켓_ 행나맘 수제상품 다육판매대

기업바자회_행나맘 수제상품 제작 판매모습

기업바자회_행나맘 수제상품 제작 판매모습

레진공예_자개를 이용한 악세사리 제작물

레진공예_자개를 이용한 악세사리 제작물

소중한 기부금은 아래와 같이 잘 사용됐습니다.

후원 모금액 전액은 ‘행나맘’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행나맘 각 개인의 자립 계획에 따라 세부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기부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됐습니다. 1. 교육비 지원 - 행나맘 6명의 직업교육(테라리움/가죽공예/레진공예/ 필라테스지도자/운전면허취득/디저트) 심화과정 교육수강비 2. 전체특강 진행 - 강사활동에 관심이 높은 행나맘 10명 대상으로 상품제작 및 강의활동 개발을 위한 강의스킬업 특강 진행 3. 홍보리플릿 제작 - 행나맘 비즈니스 및 수공예품 안내 리플릿 400장 발행 예산 계획서 상의 아이돌봄비는 수혜자분들의 요청에 의해 비즈니스특강과 수공예품 홍보물 제작비로 변경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이돌봄지원도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속가능한 자립비즈니스가 더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사전에 공지드린 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아래와 같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1. 행나맘 수공예상품 매출증가 - 행사, 이벤트, 판촉물 주문 증가(월 평균 20건 -> 100여건) 2. 행나맘 개인의 특성화된 분야별 교육을 통해 자기개발 확대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3. 행나맘 프로젝트 캠페인 홍보활동으로 참여 미혼모 인원 확대(8명 -> 17명) 4. 행나맘 활동 센터 구축에 대한 니즈를 발견하고 관련 분야의 확대사업을 구상할 수 있게 된 점 행나맘이 된 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함께, 비즈니스를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일할 수 있음애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행나맘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