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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상록수 장애인 아티스트 전시회

상록수
목표 금액6,076,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44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2명)300,600
  • 참여기부 (3,410명)340,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상록수

프로젝트팀

'상록수'는 1988년에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자립에 대해 고민하면서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단체는 중증 장애인의 지원 및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립적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의 욕구에 맞춰 교육활동에 소외되어있는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는 역량강화 사업과 동시에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전시회 및 아트상품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회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서로가 함께 하는 사회통합 사업으로 문화활동, 백일장, 운동회 등 프로그램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사업 역시 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장애를 넘어 세상의 리더가 되자! 상록수입니다.

“상록수는요” 상록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중증장애인 당사자 3인을 중심으로 1988년에 창립되었습니다. 과거 장애인의 의식주 위주의 자립에 대한 고민은 인간으로써 마땅히 가지고 있는 자기발전과 욕구에 대한 고민으로 변화되었고 이에 상록수는 “장애를 넘어 세상의 리더가 되자”라는 미션을 가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하나 되는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장애인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어있는 장애인을 위한 검정고시, 컴퓨터, 문학, 미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003년부터 진행해왔습니다. 2014년부터는 상록수 미술교육에 다년간 참여한 4명의 교육생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 일러스트작가의 그림으로 상품을 개발-제작-판매하여 장애 일러스트작가의 창작활동을 경제적 활동으로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트상품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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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일러스트교육 사진

일러스트교육 사진

시각장애인 강사를 통한 안마 강의

시각장애인 강사를 통한 안마 강의

장애인 강사를 통한 장애인식개선 강의

장애인 강사를 통한 장애인식개선 강의

상록수 장애체험대회

상록수 장애체험대회

아트상품 개발 회의

아트상품 개발 회의

마곡 중앙공원 아트마켓 참여

마곡 중앙공원 아트마켓 참여

“꿈꾸고”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문화적 감각과 예술적 능력을 계발하고 그것을 통해 경제적 활동까지도 할 수 있는 동일한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아티스트들은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싶으나, 미술작품의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스스로의 재능을 포기하거나 작가가 되고자 하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취미생활로 국한시키는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이에 상록수는 장애아티스트의 꾸준한 작품 활동과 자기 계발을 기본으로 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장애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상록수 미술교육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1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였고, 총 9회의 단체전과 3회의 일러스트 전시회 그리고 1회의 장애인 작가 콜라보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일러스트교육을 목요일에는 순수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님의 지도아래 장애인 개개인의 예술적 성향, 흥미,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하여 선긋기 연습과 같은 기초 드로잉부터 연필화, 수채화, 아크릴화, 유화 까지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필화가 이정복" 손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어려워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정복님은 교육을 통해 기초 드로잉부터 시작해서 유화를 그리는 작가로 성장하였습니다. "추상화 작가 홍성원" 글을 쓰기 조차도 힘들었던 뇌병변 장애인 홍성원님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나타내는 추상화를 그리며 개인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상록수 미술교육은 13명의 미술 교육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많은 장애인들이 교육의 기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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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교육 사진

일러스트교육 사진

일러스트교육 사진

일러스트교육 사진

교육 초기의 이정복 작가

교육 초기의 이정복 작가

유화 창작중인 이정복 작가

유화 창작중인 이정복 작가

추상화 창작중인 홍성원 작가

추상화 창작중인 홍성원 작가

순수미술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일러스트 교육 사진

일러스트 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순수미술교육 사진

"나누고"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하얀 도화지 위에 가득 채운 일러스트, 풍경화, 인물화, 민화 등을 여러분들과 나누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상록수 단체전에서 선보이려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문 예술가로써 발돋움하고 많은 장애 아티스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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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꿈꾸고그리고나누고"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관람객 사진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관람객 사진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전시장 전경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외부 현수막

2018년 제9회 상록수 단체전 외부 현수막

전시회 정보

전시명: 제 10회 상록수 단체전(미정) 일시: 2019년 12월 6일(금) ~ 2019년 12월 13일(금) 12:00~20:00(월요일 휴관) 장소: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 관람료: 무료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상록수
  • 모금기간2019. 08. 15 ~ 2019. 10. 15
  • 사업기간2019. 11. 01 ~ 2019. 12. 31
  • 영수증 발급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전시설치비 1일x385,000원385,000
  • 오픈식+전시회 다과비 3,000원x41.4명=124,200원124,200
  • 현수막1개(2,400mmx2,900mm)x132,000원132,000
목표 금액641,200

모금액에 맞춰 예산을 변경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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