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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최초보도자 우에무라 기자와 함께해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목표 금액20,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9,858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15명)4,123,200
  • 참여기부 (9,443명)93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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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프로젝트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이 그 법통을 계승하였다고 헌법 전문에 명기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념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0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발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 사업이 현재 국가 책임하에 진행되고 있는 등,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을 맞아 더욱 힘차게 기념사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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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2020. 02. 14
우에무라 기자와 함께하는 강의를 마쳤습니다

우에무라 기자를 돕기 위한 3개의 강연이 종료되었습니다. 정영환 교수님(10월 25일),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님(11월 6일), 호사카 유지 교수님(11월 12일)의 열강 속에서 총 150여 명이 강연을 들었습니다. 특히 우에무라 기자의 강의에는 70석의 강의실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창원 지역의 위안부 돕기 모임에서도 2회차 강의를 창원에서 다시 한번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의하는 우에무라기자

강의하는 우에무라기자

3차례의 강의로 한·일관계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현재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강의 청중들은 단순히 아베나 일본이 한국을 ‘미워한다’는 것을 떠나서 무슨 의도를 가지고 한국을 대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 우에무라 기자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그나마 이성적이던 일본의 보수 본류가 왜 현재의 아베 정권으로 바뀌었는지 등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힘 써주고 응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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