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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싶어요!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목표 금액3,07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06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9명)604,600
  • 참여기부 (3,993명)394,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프로젝트팀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의 차별적 구조를 변화시키며, 사회통합과 평등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인은 단순한 서비스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것에 자기결정권을 가지도록 지지하며, 집단과 개인의 역량강화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생애 방주 역할을 하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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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4,062명이

999,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2021. 08. 24
작지만 반짝이는 별이 되어 빛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이 되어야 별이 빛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캄캄하다고 해서 빛날 수 없는 것은 아니지요. 장애가 있다고 해서 배울 수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으로 우리는 작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흐린 날 굳은 날에도 우리의 빛이 보이지 않을 뿐이지 빛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작지만 반짝이는 작은 별이 되어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도 빛나고 있던 별이었습니다. 이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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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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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실 방학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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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실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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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빛이 멀리 비춰질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더 공부할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또 꿈을 지키고, 또 새롭게 꿈을 꾸며 미래를 계획하고, 작은 소망을 품어봅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또 울면서 다독여주고 다른 별의 색 다른 크기가 은하수가 되어 빛나도록 나아가는 우리를 계속 응원해 주세요! 한해 무사히 마무리하고 봄이 되면 더 빛을 발하며 멀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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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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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청각 교육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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