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같이가치

<싱글을 위한 요리사랑 모임>의 시작

온라인 카페 <싱글을 위한 요리사랑 모임>은 닉네임 나비효과(봉사 취지에 따라 대부분의 회원이 실명대신 닉네임 사용 요청)에 의해 2003년 10월에 탄생하였다. 그리고 16년 반여가 지난 지금은 회원수 만 오천여명(지역모임포함)을 자랑하는 최고의 카페가 되었다. 이 카페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오프라인 모임의 주체가 되는 요리봉사 때문이다. 카페가 개설된 이래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3시부터 7시까지 약 네 시간 동안 요리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회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매달 9개 봉사지에서 10번 이상의 봉사가 이루어져 더 많은 회원들이 요리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봉사가 진행되는 장소는 주로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지방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대구, 전남 등지로 확대되었다. 서울 지역의 봉사지로는 관악구와 송파구의 어린이 쉼터나 장애인등 아홉개 시설이 있다. 봉사지는 대부분 카페 운영자가 직접 면밀한 조사와 방문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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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연합 요리봉사 모임의 시작

2-3년전부터 서울대 봉사센타에서 대학생 봉사자를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다가 대학생 봉사모임을 만들고 각 학교별로 동아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남을 위해 요리를 할수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부모님이 주신 음식을 먹고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비로서 남을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이 진정한 어른이 될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으나 학생들이 요리에 관심을 보이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안해본거니 어렵기도 하고 필요성도 많지 않기 때문인듯 합니다. 싱요사 봉사에는 요리 잘하는분이 가이드를 해주고 여럿이 같이 하기에 실상 요리봉사를 해보면 충분히 요리못해도 재료 다듬기 썰기등 하면서 가족이나 조카에게 집에서 요리하듯이 할수있습니다. 이런 선입견을 깨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홍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동아리티를 제작하여 요리봉사 홍보문구을 통해 홍보하였으면 합니다. 싱요사에는 후원이 많지 않고 봉사자들이 봉사할때 참가비를 내고 비용이 대부분은 재료비로 지출하고 있어서 동아리티 제작 홍보비를 네티즌 여러분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홍보문구에 'SUPPORT BY 카카오같이가치 네티즌' 라는 문구도 같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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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선하게 이용하는 모임입니다

싱요사는 매체는 선하게 이용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입니다. 매체가 선함을 비추지 않고 증오를 비춘다면 증오가 많아지고 생산된다고 봅니다. 이런 매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로지 봉사하는 선한컨텐츠를 생산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를 중요시 하는 모임입니다. 봉사자들이 결국에는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고 봉사경험이 나중에 선한결정을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2010년), 서울특별시장상(2015년)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KBS 9시 메인뉴스에도 소개되었고 다수 언론보도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싱요사 봉사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예닮의 집(강북구 수유동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2.애신의 집(서대문구 소재) 중고생 여자아이들 7명이 있으며, 아이들이 모두 재능이 뛰어나서 미술, 음악, 수학 등 다재다능한 끼로 상도 많이 받고 열심히 생활중입니다. 3.안나의집(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4.성당지역아동센터 : 35명 이상의 아동들이 있으며, 대구 달서구성당동 일대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호와 양육,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지원하고 있습니다. 5.계명지역아동센터(신당동소재) 35명 정원의 소규모 아동시설로 아이들의 학습 복지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여 세상의 주인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6.작은에수회 송파 미술분원(서울시 송파구 소재) 여자 성인 장애인 4분이 온화하신 원장님 아래 미술을 배우고 그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7. 작은예수회 중곡분원(서울시 광진구 소재)성인 남자장애인 1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8. 초롱꽃네(서울 중랑구)남자아이 5명 9. 라파엘의집 (어린 장애인시설,10명정도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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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봉사해본 대학생들의 봉사후 소감입니다

1. 요리도 배우고 봉사도 하고 일석이조! - 서울대 미학과 1학년 김예서 2. 봉사 과정에서 봉사자들과 아이들을 만나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 3학년 정윤준 3. 요리봉사 요리 잘 못해도 할 수 있어요!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1학년 김종재 4. 저희도 같이 저녁 먹어서 좋아요 - 인하대 경영학과 1학년 이도경 5.주말 오후를 의미없이 보내다가 격달에 한번이라도 봉사지 가서 요리하고 아이들하고 놀고 오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부자가 되어 돌아오는 기분입니다! -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2학년 강도량 응원, 공유, 댓글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여러분들이 2개월 전에 1,369,700원을 모금해주셔서 맛있는 재료를 구입해서 요리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 후에 후기사진도 여기 같이가치에 새소식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직접 큰 기부금을 내실 수 없는 상황이라도 괜찮습니다. 댓글을 쓰거나 공유, 응원 할 때마다 모금 카카오에서 대신 기부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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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봉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리과목을 정한다 - 봉사리더는 메인요리 1개 국이나 찌개 1개 기타 등 4-5과목의 요리 과목을 미리정해서 공지한다 2) 참가자모집 및 오리엔테이션 - 참여자를 7명 내외로 해서 소규모로 모집을 한다(그룹홈 특성에 맞춘 규모) - 참자자들 위한 카카오단톡방에 초대를 하여 요리봉사시 주의사항: 그룹홈에 대한 정보및 요리봉사절차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 참자가별로 요리과목을 지정하고 레시피를 예습하도록 한다 3). 요리봉사순서 - 3;00 봉사지 근처에서 다 같이 장을 본다 - 3;30 봉사지로 이동 후 그룹홈 소개 및 참가자 인사 및 자기소개 - 5:30~6:00 요리를 마친 후 다 같이 식사를 한다 - 6:00~7:00 설거지를 한다 - 7:00~8:00 뒷풀이가 필요하면 뒷풀이를 한다 4). 봉사후의 일 - 봉사자 봉사확인증을 기관에 보내어 봉사실적을 등록할 수 있다. - 후기사진을 설명과 함께 동아리 홈페이지에 등록한다 - 참가비 및 재료비 정산내역을 홈페이지에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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