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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교육과 인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 교실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현재 라이베리아,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14개국 20여 개 희망교실에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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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을 뛰어넘는 꿈과 희망을 계속 전해줄게요!
지구 반대편 빈곤 어린이들도 꿈이 있습니다. 현재 처해있는 어떠한 빈곤 환경도 꿈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갑자기 한꺼번에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빈곤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한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이 함께 해주었는데요. 교훈이 담긴 전래동화를 번역화는 활동과 더불어, 한 끼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배고픔과 영양결핍에 어려운 케냐 희망교실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급식지원'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직접 쿠키와 머랭을 구워서 가지고 나온 동아리, 페이스 페인팅과 실팔찌 만들기 등 많은 시민들이 관심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멋지게 아이디어를 계획한 동아리,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물건들로 벼룩시장에 참여하여 캠페인 활동을 한 동아리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저 멀리 지구 반대편 빈곤 아동들에게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아동들에게 전해진 번역 동화책과 급식 지원은 아동들의 현실을 뛰어넘어 따뜻한 꿈을 가지고 몸과 마음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교훈이 담긴 한국 전래동화를 통해서는 나눔, 배려,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보내진 급식 지원은 하루 영양 섭취가 되어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힘을 전달해줍니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후원과 응원의 말씀 전해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