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모금함 기부현황
- 총 기부 (3,427명)1,978,600원
- 직접기부 (82명)938,000원
- 참여기부 (3,345명)540,600원
- 함께일하는재단 지원금50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원케어휴는 부모 돌봄 또는 돌봄 자원봉사의 경험을 통하여 현재 돌봄 문화와 체계에 문제의식을 가진 돌봄 현장 전문가가 모인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2020년 병원동행 사업을 주요 서비스로 설립되어, 노인이 되어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인간존중의 온기 돌봄을 실천하며 사람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개발 실현합니다. 또 돌봄 대상자와 돌봄 가족, 돌봄 조력자가 모두 행복한 인간적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원케어휴 주식회사
- 모금기간2024. 07. 03 ~ 2024. 09. 03
- 사업기간2024. 10. 07 ~ 2025. 03. 30
- 영수증 발급기관함께일하는재단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셀프케어노트 인쇄 20,000원×10권200,000원
- 셀프케어노트 디자인 및 제작 300,000원 + (10,000원×10권)400,000원
- 복사용지 및 기타 사무용품78,600원
- 서포터즈 회의비 15,000원×10명×4회600,000원
- 건강관리 물품 10,000원×10명×7회700,000원
모금 기간 동안 최초 사업 계획 지역인 동작구 중심으로 사업 홍보를 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이 입소문으로 돌봄 관련 커뮤니티에 전해지면서 동작구 외 지역의 돌봄 활동가들로부터 <어르신들의 슬기로운 노후를 위한 셀프케어 응원>사업 과‘셀프케어 노트’에 대한 문의와 사업 참여 요청이 다수 있었습니다. 반면 동작구 일반 중장년의 서포터즈 모집은 예상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자원봉사의 성격이어서 일거리를 찾는 중장년들의 관심을 끄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셀프케어 노트’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 아니며,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범용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특성과 여러 돌봄 활동가들의 문의와 요청을 감안하여, 대상자와 서포터즈 모집의 범위를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원래‘셀프케어 노트’는 재가형 요양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방문형 요양프로그램으로 변경하여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는데, 돌봄 경험이 있는 서포터즈들이 프로그램 수행에 적절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2인 1조의 서포터즈 활동 형식을 1:1 형식으로 변경하여 참여 서포터즈들의 수를 변경하였고, 자격 요건도 돌봄 활동 경험이 있는 경력자 중심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서포터즈 방문 회수는 기존 8회를 유지하되, 모금액을 고려하여 모급액 사용 회수는 1회 조정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개별성에 따라 진행 양상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서 사례관리를 위한 서포터즈 회의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금액이 예상보다 적어서 서포터즈들의 사례 관리 회의는 온라인 회의 방식을 일부 도입하고 오프라인 회의 회수를 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