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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독거 어르신에게 기력 회복을 선물해 주세요!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목표 금액876,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16일 남음
1,600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28명)192,000
  • 참여기부 (1,572명)164,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프로젝트팀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은 2003년도에 「지역사회복지 구현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본 기관은 명락교회가 교육관으로 사용할 건물을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를 위해 제공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어르신을 부모님 같이, 복지관을 내 집 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생활지원 사업과 정서지원 사업, 명락경로대학 운영 등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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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스토리 본문

극심한 무더위를 이기는 솔루션

전세계가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약한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이 여름입니다. 우리나라는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에 몸에 좋은 삼계탕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상기후와 고물가로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는 삼계탕 한 그릇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독거에 거동도 힘들고, 기초생활수급비로 빠듯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에게는 삼계탕마저 사치로 다가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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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은 불구하고 식사 준비도 어려운 어르신

“어르신, 식사는 잡수셨어요?” “음식값이 너무 올라서 그냥 물에 밥이나 말아먹었어. 복지관에서 무료로 점심 급식 먹는 것 외에는 몸이 불편해서 차려먹기 힘들어...” 노화로 몸 건강이 불편하다 보니 부엌에서 요리하는 것이 제한적이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물가로 인하여 부실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무더운 여름날에 삼계탕 한 그릇은 어르신에게 그림의 떡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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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락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 무더운 폭염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독거 어르신 가정에 아주 큰 힘이 되며 어르신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 모금기간2024. 05. 02 ~ 2024. 06. 02
  • 사업기간2024. 07. 16 ~ 2024. 07. 30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삼계탕 12,000원 × 73명876,000
목표 금액876,000

모금액 미달시 1명분의 삼계탕에 대하여 복지관 자부담으로 진행 예정 (ex) 761,000원 모금완료 시 삼계탕 63개 구입 후 잔액 5,000원과 복지관 자부담 7,000원을 사용하여 삼계탕 64개를 구입 후 사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