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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은 민이의 학습권을 지켜줍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수업이 중단될 위기입니다！ 올해 예산의 어려움으로 꾸준한 학습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학교를 자퇴하면, 많은 고립을 경험합니다. 관계의 고립, 사회∙문화적 고립을 겪습니다. 심지어 집 밖을 나올 때도, 하교 이후 시간에만 나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정서적 고립입니다. 그 중 배움의 고립은 더욱 심각한데요. 배움을 쉽게 시작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민이(가명)는 어렵게 저희를 찾아왔고, 배움의 고립이 해결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산의 어려움으로 학습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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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업 중 토론하는 우리❤️

저의 의견으로는요~? 책 내용이 굉장합니다!

영어 수업도 재미난다고~!

과학과 수학 수업도 만만치 않은걸~?

민이도 세상을 빛낼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민이(가명)는 내일더하기 대안학교에 입학하고 중단된 학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늦게 시작되는 학업이기에 1:1 맞춤으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 지원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민이(가명)의 배움의 고립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검정고시 과목별 1:1 맞춤 수업과, 진로(대입) 수업을 청소년의 배움 속도에 맞춤으로 밀도 있게 사용됩니다. 그리고 필요한 교재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내일더하기 학교 밖 청소년도 세상을 빛내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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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까지 잘하는 멋진 청소년이 될 거라고요!

피아노 수업도 너무 재밌지 뭐예요! 😆

피아노 연습은 끊기지 않고 열심히 할겁니다!

저희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길 바라요! ⭐️

“선생님, 내일더하기는 저에게 큰 행복의 선물이에요!”

“선생님, 내일더하기는 저에게 큰 행복의 선물이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아요. 해보지 못한 활동을 통한 경험을 쌓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내일더하기 청소년의 말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고백이 무너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과 세상 밖이 다를 것 없다고, 세상 밖 어둠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세요! 아니 수많은 빛이 모여 세상 밖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보여주세요! 이들이 세상에서 빛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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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그리며

우리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