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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우리 쌍둥이들, 엄마가 지켜줄게

EBS나눔0700 위원회
목표 금액25,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6일 남음
2,504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193명)2,229,358
  • 참여기부 (2,311명)252,7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프로젝트팀

EBS 나눔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후원금 집행 및 정산을 담당합니다. 방송을 통한 ARS모금과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이 진행되는데, 모여진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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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스토리 본문

홀로 지체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엄마

“목욕탕 청소도 새벽에 가서 해봤고, 운동화 빠는 일도 하고, 입주 청소도 하고 다양하게 안 해본 일이 없었던 거 같아요. 돈을 번다고 그러면 무슨 일이든 했던 거 같아요” - 엄마 늦은 나이에 두 아이를 낳았다는 엄마 정애 씨. 간절히 원했던 귀한 생명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잘 품고 싶었다는데요, 임신 7개월 만삭의 몸을 이끌고 엄마 정애 씨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만 했습니다. 먹고살기 바빠 배 속 아이들의 건강을 신경 써주지 못했던 탓일까요? 어렵게 낳은 두 아들은 자신의 삶을 원망이라도 하듯 지체 장애 2급과 3급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데요. 아픈 쌍둥이 두 형제를 키우며 생긴 각종 빚과 병원비, 생활비 등으로 생활이 점점 더 기울고 감당하기 힘든 상황까지 놓였습니다. 쌍둥이 두 아들의 손을 놓고 싶지 않은 엄마 정애 씨. 승훈ㆍ정훈이네 가족은 언제쯤 이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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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위해 일하는 정애 씨

두 아들을 위해 일하는 정애 씨

생활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 정애 씨

생활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 정애 씨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최소한의 생활비와 치료비...

“자기 자극 행동이나 자기 몸을 바닥에 내려친다든지 떼를 쓰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승훈이가 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 포동포동 귀엽지만 조금 더 덩치가 커지고 남성 호르몬 분비도 활발해지면 행동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점점 더 감당하기 힘들까 봐 걱정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 둘째 승훈이 담임 장윤혁 교사 “내가 나의 불편함을 엄마든 누구든 말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다치면 어디서 다쳤는지조차도 소통이 아예 안 되잖아요. 근데 (치료) 효과도 굉장히 더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단 한 번도 (언어치료 수업을) 빠진 적이 없으세요. 열심히 다니시는 거죠” - 승훈이 언어치료 김순영 교사 어느새 자신보다 훌쩍 커버린 쌍둥이를 볼 때 엄마 정애 씨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간다는데요, 한 살, 한 살 아이들이 커갈 때마다 성장으로 인한 활발한 호르몬 분비와 상동 행동이 합쳐져 충동적 행동이 나타날 때 그걸 지켜봐야만 하는 엄마 정애 씨는 바짝바짝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벼운 의사소통은 되지만 동생의 문제 행동을 닮아가듯 따라 하는 첫째 정훈이와 수시로 자해 행동을 일삼으며 탈출을 시도하는 둘째 승훈이. 두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하려면 각종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지만 아이들의 식비조차 감당하기 버거운 승훈, 정훈이네 가정엔 꿈조차 꿀 수 없는 어려운 현실인데요. 필요한 치료조차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엄마 정애 씨를 더욱 작아지게만 만듭니다. 아이들 먹일 간식을 만들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아이들이 잠드는 밤조차 편히 누울 수 없는 정애 씨의 현실. 이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그저 오늘을 살아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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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양치시키는 정애 씨

아들을 양치시키는 정애 씨

아들을 케어하는 정애 씨

아들을 케어하는 정애 씨

두 아들을 지키고 싶은 엄마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때론 정말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고, 그런 생각도 많이 드는데 쟤네 자는 거 보면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부모잖아요.” “이 아이들을 선물로 주신 건데 제가 조금 지친다고 포기하면 얘네는 누가 봐주겠어요 제가 힘닿는 데까지 키워보려고 노력합니다” - 엄마 단 하루만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루 종일 잠을 자보고 싶다는 엄마 정애 씨. 수면제와 행동 장애약을 먹지 않으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아이들 탓에 일을 해야 하는 엄마 정애 씨도 내려가는 눈꺼풀을 부여잡고 함께 밤잠을 지새우며 가족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새벽 목욕탕 청소부터 입주 청소, 운동화 빨래방, 학교 급식실 등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임신 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엄마 정애 씨가 두 아이의 손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03월 30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07회 <우리 쌍둥이들, 엄마가 지켜줄게> 편에서는 지체장애 2급과 3급을 가진 승훈, 정훈 쌍둥이 형제를 힘겹게 키우는 엄마 정애 씨 가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쌍둥이 형제가 인생에 전부인 정애 씨

쌍둥이 형제가 인생에 전부인 정애 씨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03월 30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07회 <우리 쌍둥이들, 엄마가 지켜줄게> 편에서는 지체장애 2급과 3급을 가진 승훈, 정훈 쌍둥이 형제를 힘겹게 키우는 엄마 정애 씨 가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방송일시 (본방) EBS 1TV 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재방) EBS 1TV 2024년 03월 31일 일요일 오전 6시 30분 (삼방) EBS 2TV 2024년 03월 31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EBS나눔0700 위원회
  • 모금기간2024. 03. 29 ~ 2024. 04. 29
  • 사업기간2024. 05. 13 ~ 2025. 05. 12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주거환경개선비15,000,000
  • 생계비10,000,000
목표 금액25,000,000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EBS나눔0700 기금이 더해져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최종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지원된 내용은 같이가치 모금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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