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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그리고 로드킬!

대전충남녹색연합
목표 금액6,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4일 남음
2,512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52명)1,471,000
  • 참여기부 (2,460명)3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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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프로젝트팀

'대전충남녹색연합'은 1997년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1,7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대전충남지역을 터전 삼아 다양한 환경교육 및 환경 현안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개구리와 두꺼비의 천적? 로드킬!

자연의 온 생명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는 우리나라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 경칩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생명이 바로 '개구리'입니다. 개구리는 물과 뭍에서 모두 생존이 가능하다고 해서 물뭍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개구리는 곤충을 먹고 포유류와 조류에게 먹히는 생태계의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잠들어 있던 양서류가 활동을 시작하려는 시기에 많은 개구리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의 이유는? 바로 로드킬(야생생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죽는 것) 입니다. 정부는 로드킬로 많이 죽게 되는 야생생물이 개, 고양이,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 정보를 취합하고 발표하며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 크기가 작고 개체 수가 많고 눈에 띠지 않는 개구리에 대한 로드킬 이야기는 없습니다. 로드킬로 가장 많이 죽어가는 생명은 개구리입니다. 개구리는 생태계 중간에 위치해 있고 생태계를 지탱시켜주는 존재입니다. 개구리가 사라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상위 포식자인 맹금류는 먹이원이 사라져 죽거나 떠나게 되고 하위 포식자인 벌레는 천적이 사라지니 개체 수가 늘어나게 될 됩니다. 생태계는 불안정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산이 파헤치고 습지를 메워 도시를 만들고 도로가 만들어지면 자동차는 늘어나지만 개구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로드킬로 인한 개구리를 지키는 것은 야생의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것이며 우리의 산과 습지를 온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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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중 로드킬 당한 후 길 옆으로 옮겨 진 두꺼비

짝짓기 중 로드킬 당한 후 길 옆으로 옮겨 진 두꺼비

로드킬 후 두꺼비 배에서 나온 알

로드킬 후 두꺼비 배에서 나온 알

새로운 생명을 위해 목숨 걸고 가야만 하는 길

두꺼비 로드킬은 주로 3~4월 산란을 할 때 4~5월 부화된 산란 후 아기 개구리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대전에서 대표적인 두꺼비 로드킬 발생 장소는 읍내방죽 주차장과 방동저수지 도로인데요, 읍내 방죽과 방동저수지는 개구리와 두꺼비의 산란지이기도 해요. 인근의 산에 있던 개구리와 두꺼비가 산란을 위해 도로와 주차장을 가로지를 때 로드킬이 많이 발생합니다. 왜냐면 그 길 밖에 없으니까요. 그 길은 새로운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걸고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산란 후 아기 개구리와 두꺼비가 산으로 돌아갈 때 아무 일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두꺼비 이동 지원 활동과 로드킬 방지 알림판 설치 활동을 진행하려 합니다. 알림판이 없다면 그 도로가 로드킬이 일어나는 곳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알림판이 있다면 로드킬을 미리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이 설친 된 곳이라면 이동 중인 개구리와 두꺼비가 있는지 지켜봐주세요! 만약, 아기 개구리와 두꺼비가 이동 중이라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수 분 내에 도로를 건너 산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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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에 갇힌 아기 두꺼비 이동 지원 활동

사방댐에 갇힌 아기 두꺼비 이동 지원 활동

읍내방죽 주차장에서 로드킬 당한 두꺼비

읍내방죽 주차장에서 로드킬 당한 두꺼비

방동저수기 도로에서 로드킬 당한 두꺼비

방동저수기 도로에서 로드킬 당한 두꺼비

도심 속 맹꽁이의 생존 전략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발전하고 확장이 되는 동안 야생생물이 살았던 공간은 사라지거나 줄어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도심 속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공간을 마련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생물이 맹꽁이입니다. 멸종위기 2급으로 기후위기 취약종이며 여름 장마철 짧은 기간에 습지에 산란을 합니다. 이런 맹꽁이가 도심 속에서는 배수로나 비가 올 때 생기는 웅덩이에 산란을 하게 되는데, 알이 쓸려 내려가거나 말라서 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도심 속에서 살아가는 맹꽁이의 산란지를 찾아 조사하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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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변 배수로에 살고 있는 맹꽁이

아파트 주변 배수로에 살고 있는 맹꽁이

아파트 주변 배수로에서 짝짓기 중인 맹꽁이

아파트 주변 배수로에서 짝짓기 중인 맹꽁이

아파트 주변 배수로 및 주변 공사로 맹꽁이 서식지 훼손

아파트 주변 배수로 및 주변 공사로 맹꽁이 서식지 훼손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대전충남녹색연합
  • 모금기간2024. 03. 27 ~ 2024. 04. 27
  • 사업기간2024. 05. 07 ~ 2024. 08. 31
  • 영수증 발급기관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본 모금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아기두꺼비 로드킬 모니터링 및 이동 지원 활동 8회1,310,000
  • 소형 야생생물(양서류) 로드킬 알림물 설치 2개520,000
  • 도심 속 맹꽁이 서식지 산란 모니터링 교육 및 조사1,280,000
  • 양서류 이동권 보장과 서식지 보전 사례 및 방안 워크숍1,890,000
  • 상근 인력 인건비1,500,000
목표 금액6,500,000

예산 금액에 맞추어 조사 횟수 및 프로그램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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