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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미얀마 아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해 주세요.

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목표 금액5,419,305원 목표
모금함 상태35일 남음
2,763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107명)950,820
  • 참여기부 (2,656명)289,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프로젝트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교육과 인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 교실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현재 라이베리아,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14개국 20여 개 희망교실에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수도원 학교 기숙사에 사는 아이들

미얀마 양곤 지역에는 Zayar Shwe Taung Monastic School 수도원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에는 아동 및 청소년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데 이 아이들은 대부분 미얀마 주요 지역 중 하나인 샨 주(Shan State) 출신 아이들로, 그 지역에서 일어났던 장기간의 무력 충돌로 난민이 된 아이들입니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자 생계 문제와 아이들 교육 등을 고려하여 부모들은 함께 양곤으로 거처를 옮기거나 그것마저 어려운 경우 자녀를 출가 시켜 수도원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 이유로 살던 곳에서 8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미얀마의 습한 기후와 기숙사의 열악한 생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피부 질환에 자주 시달리고는 합니다. 우기가 시작되어 학교와 기숙사의 습도가 높아지면 상황은 더욱 더 열악해집니다. 어떤 아이들은 피부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움에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못해서 질환이 더욱 심각해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질환이 아이의 건강 뿐만 아니라 학습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친구와 어울리는데도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치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위생 인식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늘 사랑을 쏟으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정부 지원금과 어려운 학교의 재정 상태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치료를 받아 어려움을 해결하여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의사 진료비 130명 * $6 = $780 * 1338.101,043,718
  • 위생인식 교육 강사비 2회 * $55 * 1338.10147,191
  • 의약품비 130명 * $12 * 1338.102,087,436
  • 위생키트 130명 * $10 * 1338.101,739,530
  • 배송료 1회 * $300 * 1338.10401,430
목표 금액5,41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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