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현진이의 봄을 기다리며

EBS나눔0700 위원회
목표 금액25,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91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83명)6,808,757
  • 참여기부 (4,432명)502,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프로젝트팀

EBS 나눔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후원금 집행 및 정산을 담당합니다. 방송을 통한 ARS모금과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이 진행되는데, 모여진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기적을 보여준 아이, 현진이

“그때는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고요. 아이 면회하러 운전하고 가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제대로 안아볼 수도 없고, 손 한 번 마주 잡고 ‘괜찮아, 현진아’ 이런 말 하기도 힘들고...” - 아빠 2015년의 어느 날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아이, 현진이.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리라는 아빠 경곤 씨의 꿈은 현진이가 태어난 지 세 시간 만에 무너져버렸습니다.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아빠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 현진이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 병원 측의 연락이었는데요. 수차례 검사 끝에 현진이는 ‘원인불명 희귀 질환’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이 막혀 음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현진이. 어린 나이에 여러 번 수술을 받고, 배에 위루관을 삽입해야만 했는데요. 그저 눈물만 흘리며 현진이가 살아있기만을 바라고 바랐던 아빠 경곤 씨와 엄마 정희 씨. 비록 여덟 살이 된 지금까지도 위루관으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곁에서 밝게 웃어주는 현진이를 볼 때면 엄마, 아빠는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청각 장애를 지닌 아들

청각 장애를 지닌 아들

위루관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아들

위루관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아들

아들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아들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아들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아빠

“항상 사랑스러워요. 제가 앉아있으면 옆에 앉아서 뽀뽀해 주고 볼도 빨고 그러거든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러워요.” - 아빠 미화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빠 경곤 씨는 매일 새벽 5시면 집을 나서는데요. 현진이가 태어나고 치료가 길어지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퇴근 시간이 이른 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남편을 대신해 밤낮으로 현진이를 돌보는 엄마 정희 씨. 복합장애를 지닌 현진이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24시간 엄마가 옆에서 떨어질 수 없습니다. 현진이 몸에 달린 관을 매일 같이 소독하고, 음식을 씹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묽은 죽을 만드는 엄마. 이렇게 엄마, 아빠의 지난 8년은 오직 현진이만을 위하여 흘러왔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백혈병을 앓는 아들

백혈병을 앓는 아들

미화원으로 일하는 아빠

미화원으로 일하는 아빠

감염 예방이 중요한 아들

감염 예방이 중요한 아들

현진이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요?

“많이 울었어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아팠는데 왜 갑자기 더 큰 병에 걸리고... 우리 얼마나 고생했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하지?’ 이렇게 생각했죠.” - 엄마 “현진이랑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현진아, 엄마가 사랑해’ 하면 현진이가 ‘나도 엄마 사랑해’ 대답해 줬으면 좋겠어요.” - 엄마 희귀 질환 진단 후, 섭식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재활치료를 받으며 호전을 보이던 현진이.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 아빠는 희망을 꿈꿀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2년 전, 현진이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절룩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을 찾으려 검사를 받던 중 발견된 예상치 못한 병... 현진이는 6살의 어린 나이에 백혈병을 진단받고 말았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또다시 하늘이 무너지고 만 엄마와 아빠...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곧바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입퇴원을 반복하며 지금까지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현진이. 기약 없이 길어지는 치료에도 씩씩하게 버텨주는 아들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모진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시린 겨울처럼 힘든 시간이 어서 지나가고 현진이네 가족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2
슬라이드1 / 2
매일 아들의 몸을 소독해주는 엄마

매일 아들의 몸을 소독해주는 엄마

아들이 낫길 바라는 엄마

아들이 낫길 바라는 엄마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2월 17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01회 <현진이의 봄을 기다리며> 편에서는 백혈병을 앓는 여덟 살 현진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방송일시 (본방) EBS 1TV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재방) EBS 1TV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오전 6시 30분 (삼방) EBS 2TV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EBS나눔0700 위원회
  • 모금기간2024. 02. 19 ~ 2024. 03. 19
  • 사업기간2024. 04. 01 ~ 2025. 03. 31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생계비7,311,357
목표 금액7,311,357

-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