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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함께 보고 싶은 넓은 세상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목표 금액4,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37일 남음
2,534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43명)448,800
  • 참여기부 (2,491명)264,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신내종합사회복지관

프로젝트팀

신내종합사회복지관은 중랑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 교육문화,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사회복지기관입니다. 복지관은 모두가 서로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존중하면서 이해하기 위해서 소통과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장애

중랑구에 홀로 거주하는 정한 씨(가명, 57세)는 1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편마비가 발생하여 걷는 것은 물론 숟가락을 드는 것조차 누군가의 도움 없이 할 수 없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일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았기에,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현실에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한 씨는 다시금 희망찬 일상을 꿈꾸며 최선을 다하여 재활치료에 임했고, 지금은 손 떨림이 심해 자주 음식을 흘리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동네 길목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요.

“추운 겨울에는 (좌측 손과 발이) 아예 경직이 돼버려요. 버스는 너무 높아서 탈 수조차 없고, 낮은 버스도 불편하긴 똑같고요. 그리고 (경직 때문에) 움직이는 게 너무 느리니까...” 추운 겨울에는 편마비가 심하게 온다는 정한 씨는 매번 주변 눈치가 보여 병원까지 걸어간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장애로 인하여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하는 정한 씨가 보는 풍경은 사계절 내내 언제나 병원 가는 동네 길목이 전부입니다. 그런 정한씨에게도 한 가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이 있습니다. 동네 길목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잘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이끌고 병원을 가기 위하여 문 밖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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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한 씨와 같이 장애로 인하여 교통 수단이나 경제적 문제 때문에 그동안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장애인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보려고 합니다. 실제 만나본 장애인 주민 중 많은 분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렵다', '뒷사람에게 폐가 되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라는 이야기를 하시고는 합니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경험이지만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일상에서 큰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장애로 인한 제약에 눈치 보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장애인 참여자와 비장애인 봉사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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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정한 씨가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 모금기간2024. 01. 29 ~ 2024. 03. 29
  • 사업기간2024. 04. 09 ~ 2024. 04. 19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숙박비 135,000원*19호실*2박4,000,000
목표 금액4,000,000

참여 인원 축소 / 외부 자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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